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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결국, 마음에 닿는 건 예쁜 말이다
EPUB
윤설
페이지2북스 2025.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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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프롤로그
나를 구원한 건, 다정한 말 한마디였다

Part 1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자리에 온기가 남듯 마음에는 배려가 남는다
진짜 어른의 관계
괜찮지 않아도 괜찮다
다른 점이 많을수록 배울 점도 많다
오지랖 넓은 사람은 당신을 아끼고 있다
진심어린 거짓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첫인상은 3시간 취향은 3개월 가치관은 3년
잘 맞는 관계보다 잘 맞추어 가는 관계
나와 어울리지 않는 사람이 필요한 이유
인성은 결국 드러난다
천 명보다 나은 한 사람
관계에는 연습이 없다
하나의 시절을 놓아주며

Part 2

좋은 관계에는
좋은 싸움이 필요하다
내가 선택한 말이 삶에 머문다
말버릇이 곧 나의 브랜드다
마음은 수수께끼가 아니다
좋은 관계에는 좋은 싸움이 필요하다
기둥 같은 사람
입이 근질근질해지는 질문
이별은 더 좋은 시작이다
서툴러도 진솔하게
말이 잘 통하는 사람
따갑지만 따스한 말
때론 타인의 슬픔이 위로가 된다
다툴 때 가장 필요한 배려
침묵을 듣는 법

Part 3

슬픔을 마주할 때
진짜 관계가 시작된다
취향에 갇히지 않도록
첫인상에 관하여
삼키면 증발하는 단어
눈이 아니라 손에서 보이는 것
방울토마토의 거리
갈수록 정떨어지는 관계
적당히 사랑하는 법
슬픔을 마주할 때 진짜 관계가 시작된다
도망친 곳에 낙원은 없다
음식을 통해서만 건넬 수 있는 마음
기브 앤 테이크
인복 없는 사람
마음의 문을 두드리는 물음표
좋은 관계엔 위아래가 없다

Part 4

결국 마음에 닿는 건
예쁜 말이다
세상에서 가장 기쁜 칭찬
말이 길어지면 없던 잘못도 생긴다
대화에 몰입해야 하는 이유
말에는 적당한 두려움이 필요하다
한여름에 패딩 입는 말
곱씹을수록 괜찮은 사람
포장을 내려놓을 용기
조언이 오해가 되지 않도록
결국 마음에 닿는 건 예쁜 말이다
후회 없는 말 속에 있는 것
한마디에 무너지는 게 사람이다
말하기 전에 딱 한 번만 더
관계의 무게중심

저자 소개1

글의 힘을 믿는 사람. 낮에는 회사원, 밤에는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사람을 썩 좋아하지 않으면서 사람 만나는 일을 본업으로 하고 있다. 그야말로 모순적인 삶이다. 그래서인지 삶과 사람에 대한 글을 주로 쓰는 편이다. 저서로는 《나에게 먼저 좋은 사람이 되기로 했다》가 있다. 현재는 네이버에서 〈일간 윤설〉을 연재하고 있다. 인스타그램 @yoon.se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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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05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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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31.27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9.4만자, 약 3.2만 단어, A4 약 59쪽 ?
ISBN13
9791169851398

출판사 리뷰

나를 구원한 건,
다정한 말 한마디였다

『결국, 마음에 닿는 건 예쁜 말이다』는 우리가 매일 주고받는 언어가 얼마나 소중한 관계의 바탕이 되는지를 사려 깊은 문장들로 전한다. 이 책에는 저자가 오랫동안 쌓아온 사람을 향한 다정한 시선과 관계에 대한 통찰이 담겨 있다. “말은 공기와 닮았다”는 표현처럼, 눈에 보이지 않지만 마음 깊은 곳에 스며드는 말의 힘을 담담하고 따뜻한 시선으로 풀어낸다.

저자 윤설이 말하는 ‘예쁜 말’은 단순히 듣기 좋은 말이 아니다. 그것은 진심을 담되, 타인을 다치게 하지 않는 배려 있는 언어다. 그는 “결국 마음에 닿는 건 ‘필요한 말’이 아니라, ‘필요하면서도 듣기 좋은 말’이다. 그런 말엔 회복력이 있다”고 말하며, 예쁜 말이 관계의 실금을 메우고 무너진 마음을 다시 일으켜 세우는 등대가 되며, 때론 단순한 언어를 넘어 누군가의 삶 그 자체가 될 수 있음을 전한다.

좋은 관계는 잘 맞는 관계가 아니라
잘 맞추어 가는 관계다

저자의 이야기는 단순한 에세이를 넘어 ‘관계’라는 삶의 본질에 대한 깊은 통찰로 이어진다. 이 책은 네 개의 파트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파트는 관계의 본질, 말의 힘, 사람을 향한 이해와 존중, 그리고 언어를 통한 치유에 초점을 둔다. 실제 삶의 장면에서 마주하는 섬세한 감정들을 녹여낸 글들은 독자로 하여금 매 이야기마다 “이건 내 이야기다”라며 고개를 끄덕이게 만든다.

『결국, 마음에 닿는 건 예쁜 말이다』는 각박하고 빠르게 흘러가는 세상 속에서, 말의 힘을 믿는 이들에게 꼭 필요한 선물 같은 책이다. 어느 날 무심코 들었던 말 한마디가 나의 하루를 바꾸고, 때로는 삶의 방향까지도 바꿔놓았던 것처럼 말이다.

넘어지고 다시 일어나며 깨달은
현명한 관계를 가꾸는 방법

관계에는 연습이 없다. 그래서 더욱 어렵다. 굳건했던 신뢰가 단번에 깨지기도 하고, 평생을 약속했던 사랑이 무너질 때도 있다. 걱정은 또 왜 그렇게 많은지, 일어나지도 않을 일에 괴로워하다가 관계를 망치는 일도 적지 않다. 저자 윤설 또한 그랬다.

“많이도 넘어졌습니다. 그렇게 넘어지고 다시 일어서며 조금씩 성장해 왔습니다. 한걸음 물러나니 관계의 흐름이 보였고, 동요하는 감정을 다잡고 나니 성장한 나를 발견했습니다. 넘어진 덕분에 일어나는 법을 깨달은 것입니다.”

그는 자신이 얻은 깨달음을 이 책에 풀어놓았다. 좋은 사람으로 거듭나는 방법, 현명하게 관계를 이어가는 법, 사랑의 온도를 오래도록 지키는 것에 대한 이야기들을 꾹꾹 눌러 담았다. 책장을 한 장씩 넘길 때마다 문득, 누군가에게 예쁜 말을 건네고 싶어질 것이다.

리뷰/한줄평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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