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자 서문Prologue 새로운 사랑의 과학, 애착 유형Part 1 전초전, 사랑할 때 당신은 어떤 사람입니까?CHAPTER 1 사랑할 때의 나CHAPTER 2 사랑할 때의 너Part 2 탐색전, 당신의 연애가 힘든 까닭CHAPTER 3 식스 센스의 주인공, 불안형CHAPTER 4 외로운 여행자, 회피형CHAPTER 5 관계의 나침반, 안정형Part 3 전면전, 혼자 하는 연애에서 함께하는 연애로CHAPTER 6 도망가는 남자, 집착하는 여자CHAPTER 7 머무르기, 그리고 놓아주기CHAPTER 8 현명한 이별을 위한 전략Part 4 정복전, 난공불락의 연애는 없다CHAPTER 9 솔직함이라는 무기CHAPTER 10 연인들의 롤모델, 안정형의 황금 습관Epilogue 사랑을 부르는 행운의 '포춘 쿠키'는 없다
|
Amir Levine, M.D
Rachel Heller
|
“왜 내 연애는 항상 비슷하게 망하는 걸까?”“…너, 회피형이야?” 애착 유형의 첫 질문이 시작된 책!전 세계적 밀리언셀러가 뇌과학·정신의학으로 증명해 낸 ‘애착의 과학’지금 연애를 하고 있든, 하고 있지 않든 많은 이들이 자신의 경험을 돌아보며 다음과 같은 질문들을 떠올려 본 적이 있을 것이다. “나는 왜 이런 사람에게만 끌릴까?”, “왜 똑같은 패턴의 관계를 반복할까?”, “내 연애의 문제는 어디서부터 시작됐을까?” 등등. 이 책은 사랑을 둘러싼 이런 질문들에 ‘감정적 순간’보다 ‘관계의 구조’로 답하는 보기 드문 텍스트를 담고 있다. 끝나버린 연애의 원인이 당신의 애정, 상대의 성격, 혹은 상황이나 운의 문제가 아니라는 뜻이다. 그 대신 연애와 관계에서 반복되는 갈등의 이면에 자리한 애착의 구조를 과학적으로 설명한다.정신과 전문의이자 신경과학자인 아미르 레빈 박사와 심리학자 레이첼 헬러는 지난 수십 년간의 연구와 상담 사례를 바탕으로, 연인 관계에서 나타나는 행동과 감정의 패턴이 개인의 결함이 아니라 서로 다른 세 가지 애착 유형의 상호 작용에서 비롯된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사회적으로 성공하고 이성적으로도 유능해 보였던 사람이 연애 관계에서만 한없이 불안해하는 이유, 누구보다 활동적이고 많은 타인들과 어울려 살아가면서도 개인적 친밀감을 부담스러워하는 이유, 그리하여 사랑이 늘 비슷한 방식으로 어긋나는 이유 역시 이 애착의 관점에서 설명된다.초연결 시대에도 여전히 어렵기만 한 사랑, 그래서 여전히 유효한 질문들“사랑할 때의 ‘진짜’ 당신은 어떤 사람입니까?”오로지 연애 관계에서만 드러나는 나의 숨겨진 속마음, 세 가지 애착 유형저자들에 따르면 모든 사람들은 크게 불안형, 회피형, 안정형으로 나뉜다. 이 책은 간단한 질문을 통해 독자가 자신의 애착 유형과 연애 패턴을 스스로 진단하도록 돕고, 각 유형이 친밀함을 받아들이는 방식과 갈등 상황에서 보이는 반응을 구체적으로 분석한다. 즉 단순한 ‘연애 성공법’이 아니라 자가 진단 테스트를 통한 ‘자기 이해+관계 개선’이라는 장기적 관점의 해법을 찾아 나간다. 이를 통해 독자들은 그동안 막연히 ‘성격 문제’라고만 여겨왔던 자신의 연애 경험과 실패담을 새로운 시선으로 직시할 수 있다.또한 이 책은 많은 이들이 가장 힘들어하는 불안형과 회피형의 반복적인 만남을 집중적으로 다룬다. 왜 이 두 유형이 서로에게 강하게 끌리는지, 왜 이들의 관계는 늘 같은 지점에서 삐걱거리는지, 그리고 이러한 악순환을 어떻게 끊어낼 수 있는지를 실제 사례와 함께 설명해 준다. 상대를 바꾸려 하거나 자신을 억지로 고치라고 말하는 대신, 각 유형의 욕구와 한계를 이해하고 그에 맞는 선택을 하도록 안내한다.“관계의 의미를 새롭게 정의하는 획기적인 책!” _존 그레이,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 저자"출간된 지 10여 년이 훌쩍 지난 지금도, 이 연애서 한 권은 여전히 사람들을 꽉 붙들고 있다.” _?뉴욕 타임스?이 책이 특별한 이유는 애착 이론을 설명하는 데 그치지 않고, 각자의 연애 상황에 적용할 수 있는 언어와 기준으로 풀어낸다는 데 있다. 연락 빈도, 갈등 상황에서의 반응, 헌신과 독립성에 대한 가치관의 차이처럼 연애 관계에서 반복적으로 문제가 되는 지점들을 애착 유형의 관점에서 해석함으로써, 독자들은 자신이 그때 왜 그렇게 반응했는지를 비로소 진정으로 이해하게 된다.『그들이 그렇게 연애하는 까닭』은 연애를 ‘노력하면 언젠가는 맞춰질 관계’가 아니라, 애초에 잘 맞는 구조를 선택해야 하는 관계로 바라보게 한다. 참고 버티는 것보다 안정적인 관계를 스스로 선택하는 일이 얼마나 중요하면서도 정당한지를 설파한다. 사랑에 대해 우리가 오랫동안 믿어온 막연한 환상과 드라마적 통념을 걷어내고, 관계를 지속적인 관리가 가능한 현실의 영역으로 끌어온다. 이 과정에서 독자는 자신의 욕구를 존중하는 방법과 함께 타인의 감정선을 오해 없이 이해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 그간 이별의 원인을 자신이나 상대의 기질 탓으로 돌리며 스스로를 몰아붙여 온 독자들에게, 이 책은 가장 논리적이고 실천적인 연애 심리서가 되어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