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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어떤 대화는 하고 나면 더 외로워진다1장 말하기 바쁜 사람들공감은 그렇게 하는 게 아니다작은 대화에도 기술이 필요하다내 일처럼 생각하지 않는다우리 대화에 부족했던 한 가지당신을 진심으로 궁금해할 때 일어나는 일우리가 좀처럼 말을 멈추지 못하는 이유매력적인 사람이 되고 싶다면말하기라는 소음 속에서 ‘질문’이라는 길을 찾기2장 7가지 질문의 기술관계에 생기를 불어넣는 법: 호기심 질문대화를 매끄럽게 이어가는 법: 후속 질문호감을 쌓아가는 법: 에너지 질문관심과 존중을 전하는 법: 시제 질문법대화의 밀도를 높이는 법: 깊이와 높이 질문결과는 만드는 법: G.R.O.W. 질문오해를 만들지 않는 법: 진짜 질문익숙함의 틀을 깨고 타인의 세계로 확장하는 법3장 말과 말 사이상대에게 마음을 쏟는다: 전념하기가짜 공감에서 벗어난다: 타당화하기대화에 리듬을 부여한다: 호응하기존재 가치를 발견하고 긍정한다: 인정하기믿음과 침묵의 가치를 깨우친다: 기다리기기술을 넘어 진심이 머무는 자리를 찾는 일에필로그 질문으로 한 걸음 나아가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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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최고의 기업들이 배우는 ‘소통의 철학’수많은 대화의 기술을 넘어 도달한 압도적 통찰!지금까지 수많은 소통·대화 책들이 ‘어떻게 잘 말할 것인가’에 집중해왔다면, 『질문의 밀도』는 방향을 완전히 뒤집는다. 화려한 언변도, 완벽한 공감의 말도 필요 없다. 소통의 핵심은 말하는 힘이 아니라 묻는 힘에 있기 때문이다. 저자는 수십 마디 말이 아닌 단 하나의 질문만으로도 관계가 어떻게 달라지는지를 20년간의 코칭 현장에서 길어 올린 실제 사례로 증명한다.오래 대화해도 기억에 남는 내용이 없다면, 대화 후에 늘 후회하는 사람이라면 대화의 양이 아닌 밀도를 점검해볼 필요가 있다. 저밀도 대화에는 “너만 그런 거 아니야.”, “잘될 거야.” 같은 공허한 말들만 가득하다. 간혹 질문이 더해지더라도 “했어?”, “됐어?” 같은 사실 확인용 질문뿐이다. 반면 ‘고밀도 대화’에는 “그때 어떤 마음이었어?”, “이 문제는 어떻게 해결하면 좋을까요?” 등 상대의 감정을 건드리고, 결과를 만드는 질문으로 가득 차 있다.그러니 우리는 벌어진 관계의 틈을 질문으로 채워야 한다. 질문을 업으로 살아온 저자는 이 책에서 부부, 친구, 팀장과 팀원 사이에서 오가는 다양한 대화 사례와 구체적인 실천법을 안내하며, 독자 스스로 대화 습관을 되돌아볼 수 있도록 돕는다. 어떤 질문을 어떻게 건네느냐에 따라 대화의 결이 달라지고, 관계의 깊이가 바뀐다.질문은 관계의 변화를 이끄는 가장 강력한 설득이다!단 한마디로 내 사람이 생기는 고밀도 대화법이 책에서는 질문이 필요한 이유부터 구체적인 질문의 기술, 질문과 질문 사이에서 기억해야 할 태도까지, 질문에 대한 모든 것을 다룬다. 1장 ‘말하기 바쁜 사람들’에서는 잘못된 공감, 어긋나버린 위로, 아쉬운 조언 방식들을 질문이 대신했을 때 나타날 실질적인 변화를 짚어본다. 그러면서 ‘나’ 중심의 말하기에서 벗어나 상대 중심의 ‘질문하기’로 나아가는 법을 제안한다. 이어지는 2장 ‘7가지 질문의 기술’에서는 실생활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호기심 질문, 후속 질문, 에너지 질문, 시제 질문, 깊이와 높이 질문, G.R.O.W. 질문, 진짜 질문과 같은 7가지 유형의 질문 기술을 안내한다. 이 정교한 질문의 7가지 기술은 뻔한 루틴에 갇힌 대화에 생기를 불어넣고 관계에 깊이와 밀도를 채워준다. 3장에 ‘말과 말 사이’에서는 화려한 질문의 기술보다 더 중요한, 상대를 향한 온전한 머무름의 힘을 말하며. 그에 따르는 구체적인 태도로 전념하기, 타당화하기, 호응하기, 인정하기, 기다리기를 제안한다. 대화는 단순히 정보를 주고받는 행위를 넘어 두 사람의 사이에 보이지 않는 공간을 짓는 일이기 때문이다.내 의견을 말하는 대신 질문을 늘리는 일은 결코 쉽지 않다. 그렇다 해도 충고의 말, 단정 짓는 말, 하고 싶은 말 대신 상대의 기분을 묻는 말, 가능성을 묻는 말, 원하는 것을 묻는 질문을 남길 수 있을 때, 당신이 또 만나고 싶고, 같이 일하고 싶은 사람으로 기억될 것이다. 그런 점에서 질문 한마디로 상대의 마음을 움직이고, 상황을 내 편으로 만들고, 매력적인 사람 될 수 있는 궁극의 대화 비법이 궁금하다면 이 책 『질문의 밀도』가 그 비결을 알려줄 것이다. 말이 넘쳐나는 시대, 정작 내 마음을 알아주는 사람 하나 없다고 느끼는 사람이라면 지금 당장 첫 장을 펼쳐보길 권한다. 한 가지 질문이 관계의 온도를 바꾸는 경험은, 생각보다 훨씬 빨리 찾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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