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학 박사이자 심리상담학 박사과정을 수료한 현실치료전문상담사다. ‘행복한가족상담센터’를 운영하며 부부·부모·자녀가 갈등 속에서도 서로를 다시 이해하고 연결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대학과 대학원에서 사회복지와 상담을 가르치며, 근로복지넷에서 근로자 EAP 상담과 기업 EAP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부모교육과 다양한 강의를 통해 관계를 살리는 듣기와 말하기를 전하고 있다.
상담실에서 수많은 가족을 만나며 갈등을 없애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서로를 다시 이해하고, 관계를 새롭게 선택하는 일임을 배웠다. 행복은 멀리 있는 조건이 아니라 오늘 내가 선택하는 말과 행동에서 시작된다는 믿음으로 상담하고 글을 쓴다. 지은 책으로 《보통의 가족이 가장 무섭다》, 《인사이트 리스닝》이 있으며, 《사회문제론》을 공저했다.
사람은 관계 속에서 상처받지만, 관계 속에서 다시 살아날 수 있다고 믿는다. 누구나 자기 마음의 상담자가 되어 자신과 관계를 돌볼 수 있는 따뜻한 세상을 꿈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