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당대문화실험장(C-LAB)의 동시대 미술 플랫폼 디렉터로 타이베이 아티스트 빌리지와 트레저 힐 아티스트 빌리지의 디렉터, 대만 아트 스페이스 얼라이언스(TASA) 창립이사, 관두 미술관 수석 큐레이터, VT 아트 살롱의 디렉터를 역임한 바 있다. 오랜 기간 작가로 활발히 활동하면서 도쿄의 원더 사이트(2008), 부산의 오픈스페이스 배(2009) 등 여러 레지던시 프로그램에 참여했으며, 2004년에는 아시아 문화 위원회(ACC) 기금과 야거 테크-아트 어워드에 선정되었다. 2008년부터 큐레이터로서 활동을 시작했으며, 그가 기획한 여러 전시 가운데 《포스트-리퍼블릭 오브 차이나》(Post-Republic of China, 2011)는 제10회 타이신 미술상을 수상했고, 《아시아 아나키 얼라이언스》(Asia Anarchy Alliance, 2014)는 도쿄 원더 사이트, 타이베이 관두 미술관에서 개최되었다. 제13회 광주비엔날레 파빌리온 프로젝트로 이뤄진 대만 C-LAB 전시 《한 쌍의 메아리》 기획에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