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5년 신흥증권(현 현대차증권)에 입사한 이래 30여 년간 시장의 최전선에서 숫자를 분석해 온 정통 시장 전문가다. 동양증권(현 유안타증권), LG투자증권, 우리투자증권, 한화투자증권, NH투자증권 등 주요 증권사에서 베스트 애널리스트로 활약하며 수많은 산업 · 기업 분석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후 IB(투자은행) 분야의 PI 투자와 기업 영업(RM)을 거치며 현장 중심의 실전 금융 감각을 다졌다.
경영학 박사 학위를 취득한 뒤 현장 실무와 학문을 결합하는 데 집중했다.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의 IR팀장으로서 기업가치 제고를 이끌었으며, 한국IR협의회와 순천향대학교 경영학과 강단에서 실무 지식을 전파하며 후학 양성에 힘썼다. 저서로 『IR은 어떻게 기업의 무기가 되는가』 『IR Insight』(공저)가 있고, 대리인 문제와 ESG 관련 다수의 전문 연구논문을 발표했다.
복잡한 경제 뉴스와 쏟아지는 지표 속에서 갈피를 잡지 못하는 직장인들을 위해, 여의도 애널리스트와 실무 총괄자로서 쌓아온 분석 프레임을 친절한 언어로 풀어내며 보통 사람들의 현실적인 자산 방어를 돕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