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1973년에 처음으로 사고장애 환자들을 보기 시작했을 때, 쏘라진thorazine 말고는 다른 치료 수단이 없었다. 이제 드디어, 지연성 운동장애, 대사증후군, 의식 억제 등을 유발하지 않는 근거기반 치료법이 개발되었다. 정신병의 변증법적 행동치료는 정신병에 이환된 사람들이 망상적 사고와 믿음, 솟구치는 두려움, 슬픔, 분노, 관계 두절에 대처할 수 있도록 상세하며 효과가 입증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더 효과적인 대응법을 만들어 가며 자신들의 고통과 괴로움을 마주하게 하는 이러한 치료 과정들을 통해 정서 및 행동적인 안정성을 확립할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은 정신병을 비약물학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 최첨단 방법이다. 이 방법으로 많은 이들의 삶을 변화시킬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