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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이석
국내작가 예술/여행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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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이석
국내작가 예술/여행 저자
10대 때는 소설가, 20대 때는 디자이너가 되고 싶었지만 운명처럼 여행과 지리를 만나 현재는 중국 옌타이의 한국국제학교에서 신나게 여행 썰을 푸는 지리 교사로 재직 중이다. 동시에 유튜브 채널 ‘지리는 강선생’을 활발히 운영하고 있는 동영상 크리에이터이기도 하다.

한국교육신문 월간지 《새교육》에 여행 칼럼 ‘지구촌 사람들’을 연재했고(2018~2021),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지리논리 및 논술 특강’(2021), 이화여자대학교 교육대학원 특강(2021), 한국교원대학교 1급 정교사 연수 강의(2022~2025)등 다양한 강의를 진행해 왔다. 지은 책으로 『하마터면 지리도 모르고 세계여행할 뻔했다』, 『여행이 부르는 노래』가 있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품 밑줄긋기

p.319
여행의 마지막 날, 시애틀 남쪽에 위치한 작은 공원 케리파크에서 반짝이는 시애틀의 야경을 감상하던 중, 문득 이런 노랫말이 머릿속을 스쳐 지나갔어요. '이 모든 건 우연이 아니니까.' 방탄소년단의 대표곡 의 가사였죠. 우연이 여러 번 반복되면 필연, 운명이라는 말이 있죠. 커피의 도시, 기업을 위한 도시,성장하는 도시라는 시애틀의 타이틀은 우연이 아니라 이 도시가 만든 필연이 아닐까 싶네요. 우연을 기회로 잡으려면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마이크로소프트 회사가 시애틀에 왔을 때 시애틀은 그 우연을 놓치지 않고 기회로 만들었다. 나는 나에게 돌아오는 우연을 그냥 흘려보내는가 기회로 잡고 있는가?

작가에게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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