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여 년 전, 뉴욕에 처음 출장을 간 적이 있습니다. 그 도시를 거닐면서 떠오른 것은 〈티파니에서 아침을〉이라는 영화였습니다. 과거의 사건이 현실과 부딪친 거였습니다. 그때와 똑같은 경험을 이요엘 교수님이 쓰신 책을 통해 다시 하게 됐습니다. 저자가 직접 이스라엘에서 겪은 생생하고도 깊이 있는 성경의 내용을 통해, 수천 년의 시간을 넘어 야곱과 여호수아와 세례 요한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또한 베드로와 스데반의 숨결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예수님의 발걸음 소리가 들려오는 것 같았습니다. 이 경험은 성경이 먼 이야기가 아니라 현재의 나와 연결되어 있다는 깨달음을 주었습니다.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기를 원하고, 성경을 사랑하는 모든 분은 이 책을 통해 저와 같은 경험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본 저서를 읽어 보시기를 간절한 마음으로 권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