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4년 경북 경주에서 태어났다. 경북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2005년부터 KBS대구방송총국 보도국에서 기자로 지금까지 일하고 있다. 2018년부터 다큐멘터리 사진 공부를 시작, 지금은 사진기록연구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지금까지 두 번의 개인전과 다섯 번의 단체전을 열었으며 개인 사진집 『대구청년보고서』를 펴냈고, 합동 사진집 『군위』, 『228X二二八』 등의 사진집 출판에 참여했다.
한국 사회와 사람은 물론 현재의 한국 사회를 있게 한 모든 것에 관심이 많다. 그렇다 보니 근현대사에 흥미를 갖게 됐고 특히 일제강점기 전후의 한국과 일본 역사에 대해 꾸준히 공부하고 있다. 앞으로 한국과 일본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주제로 한 사진 기록 작업을 이어가려고 계획하고 있다. 다큐멘터리 사진을 공부하는 사람으로서 왜곡과 과장 없이 있는 그대로의 모습과 역사를 기록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