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이전

작가파일

손석영
국내작가 인문/사회 저자
작가이미지
손석영
국내작가 인문/사회 저자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최덕현 글그림 북멘토
    사과는 받는 사람이 수용할 수 있는 언어로 이루어져야 한다는 건 당연한 사실이다. 그런데도 우리는 이 사실을 잊고 지낸다. “뚜이부치(?不起)”. 주인공이 중국인에게 건네는 이 말은 거대하고 복잡하게 꼬여 버린 동아시아 역사 갈등의 해결책이 우리가 잊고 있던 이 당연한 사실에 있다는 것을 상기시킨다. 작가가 그려 낸 난징 대학살의 재구성은 아즈마 시로가 “뚜이부치”라는 짧은 말을 입 밖으로 내기 위해 얼마나 큰 용기가 필요했는지 가늠하게 하며, 폭력과 전쟁이야말로 인간이 혐오하고 싸워야 할 대상임을 일깨운다. 물론 아즈마 시로라는 개인의 사과가 일본 전범 문제를 해결할 수는 없다. 그러나 이 책은 동아시아의 아픈 역사에서 우리가 기억하고 연대해야 할 것이 무엇인지 생각하게 한다.
  • 바야흐로 미디어와 내러티브의 시대이다. 이 책에 담긴 영화 속 역사 이야기와 문제의식이 의미 있게 다가오는 것은 역사 교사인 저자들의 “학생들이 역사학습을 통해 어떤 삶을 지향해 나가야 할까?”라는 진심 어린 고민을 읽어낼 수 있기 때문이 아닐까? 이 책을 통해 우리가 살아가는 세계를 성찰하고 보다 나은 미래를 그려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

작가에게 한마디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