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명여자대학교 작곡과에서 클래식 작곡을 수학하였고 이후 영국으로 근거지를 옮겨 파퓰러음악으로 전향해 공부했다. 리버풀공연예술대학(LIPA)에서 슬픈 음악이 사람에게 미치는 영향, 런던 실용음악전문대학인 ICMP'에서 듣는 음악, 영상이 겸비된 보는 음악, 공연 음악이 정신 건강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 등에 대해 연구했다. 음악가로써는 그레이스킴이라는 이름으로 영국 전지역에서 음반 및 공연 활동을 지속해 오다가 최근 한국에 돌아와 음반, 라디오 방송, 보컬 교습, 음악 감독, 드라마 음악 작곡, 성우 등 다양한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