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세대 UCC 크리에이터 출신. 인하대학교 정보통신공학부를 졸업하고, 중앙대학교에서 언론학 석사를 마쳤다. CJ ENM 디지털 마케터로 재직하며 한국 최초의 MCN인 DIA TV 설립 멤버로 참여했고, 그때부터 크리에이터 비즈니스라는 새로운 구조를 직접 실험하기 시작했다.
'사람 중심'이라는 가치를 증명하고 싶어 창업한 온웨이즈는 11개월 만에 인수합병되었고, 이후에도 매번 현장 최전선에서 판을 짜고 부딪치며 업계 변화를 체감하고 있다. 현재는 아이스크리에이티브 사업총괄 이사로서 크리에이터와 함께 호흡하며 다시 한번 새로운 구조를 설계 중이다.
사람과 구조, 감정과 기술 사이. 그 중간지대를 더 잘 이해하기 위해, 오늘도 판을 짜고 있다. 의, 식, 주 다음으로 중요한 건 '콘텐츠'라고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