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이전

작가파일

한효정
국내작가 문학가
작가이미지
한효정
국내작가 문학가
시인. 출판인. 2013년 삶의 위기를 맞아 900km의 산티아고 순례길(프랑스길)을 걸었던 저자가 이번엔 포르투에서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까지 300km에 이르는 포르투갈 순례길(해안길)을 걸었다. 번아웃을 극복하기 위해 떠난 그 길에서 저자는 유쾌한 길동무들을 만나 삶과 죽음에 대해 성찰하고, 지금 여기가 삶의 전성기임을 깨닫고 돌아온다. 도서출판 푸른향기 대표. 여행에세이 『지금 여기, 산티아고』 시집으로 『나비, 처음 날던 날』, 『사프란블루』가 있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여성 인권 활동가로 타인의 삶을 돌보던 저자는 어느 날 갑자기 하던 일을 내려놓고, 800킬로미터의 산티아고 순례길을 걷는다. 불현듯 닥친 삶의 위기에서 도망치듯 떠난 그 길에서 많은 눈물을 쏟아내며 자신을 아프게 했던 고통과 직면한다. 오래 걸어 발꿈치에 물집이 잡히고 곪은 상처를 짜내야 했던 어느 새벽, 그가 마주친 내면의 상처에 함께 아파했고, 함께 일어설 용기를 얻었다. 그렇다. 우리가 인생에서 만나는 상처는 피해야 하는 것이 아니고 삶의 동반자로 함께 안고 가야 하는 것이었다. 그에게 산티아고 순례길은 몸의 근육뿐만 아니라 마음의 근육을 키우는 길이었다. 다시 일상으로 돌아온 이곳에서도 마음의 화살표를 따라 꿋꿋하게 걸어갈 것을 믿는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도 저자의 산티아고 순례길 여정을 함께 걸으며 공감하고 위로받으며 용기를 얻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

작가에게 한마디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