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32살에 교회 개척을 해, 32평 상가 단 한 개 교실 예배당에서 어른, 아이 총 인원 1,350명이 종일 예배를 드렸고, 결국 13개월 만에 363평 땅에 예배당을 지었다. 후에 이 예배당에서 6부로, 총 9,000명이 주일 예배를 드렸다. 이미 이 교회에서 건물은 큰 의미가 없었다. 전혀 매력적이지 않았다. 그러던 중 안식년 일 년을 마치고, 그 기간에 만나게 된 김재현 박사를 그릇으로 발견했다. 늘 생각대로 “200억으로 예배당 건물 대신, 인물을 키우면 어떨까?” 둘이 마음이 맞았나 보다. 나도 김재현 박사도 사람을 보면 가슴이 뛴다. 어떻게 저 사람을 하나님 나라의 인물로 만들 것인 가. 가슴이 뜨겁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