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과 소통하는 젊은 철학자. 서울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베를린자유대학교에서 석사를 졸업했다. 존재의 의미를 찾겠다는 포부로 철학과에 진학했으나, 의미는 정답처럼 존재하는 게 아니라는 결론을 내렸다. 현재 유튜브 채널 〈충코의 철학〉 을 운영하면서, 동서양 철학자들의 지혜를 통해 삶의 다양한 문제를 탐구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어떤 생각들은 나의 세계가 된다』 , 『철학자들은 대체 무슨 생각을 할까』 등이 있다.
흔들릴 수밖에 없는 청춘의 마음을 단단히 다지기 위한 깊은 독서와 고민의 기록. 『나를 살린 청춘 고전』은 '곱씹음'의 정수를 담았다. 모든 것이 빠르고 짧게 스쳐 지나가 버리는 요즘, 오랜 가치를 보존해 온 고전의 우물에서 소중한 삶의 지혜를 길어 낸다. 그저 흩어지는 글 읽기가 아닌 스스로 성찰하고 인생에 녹여 내는 독서가 무엇인지를 보여 준다. 우리보다 먼저 인간의 보편적인 고민에 펜을 들었던 위대한 작가들의 숨결 그리고 그것을 천천히 씹어 삼켜 낸 정지우 작가의 솔직한 고백을 통해, 독자는 인생 고민의 해답을 스스로 찾게 될 것이다.
당신이 부여받은 가장 큰 선물이자 저주, 희망의 비밀을 풀어헤치는 책. 누구나 미래에 대한 희망을 품는다. 그것은 성취의 밑거름이 될 수도, 현실을 가리는 독이 될 수도 있다. 당신은 어떤 희망을 품고 있는가? 스벤센의 철학적 탐구는 우리가 가진 희망의 구조를 살핌으로써 스스로에 대한 근본적 성찰로 이끈다. 이 책을 통해 스스로의 희망을 점검해 보면 더욱 합리적이면서도 더 희망찬 미래로 나아가는 길이 보일 것이다.
다른 사람과 도움을 주고받는 것과 내 꿈을 이루는 것은 본질적으로 별개라고 생각하거나, 내 꿈을 이뤄나가는 데 사회적 조건이 장애물이라고 느낍니다. 이는 모두 잘못된 판단입니다. 타인의 집합으로 이루어진 사회가 없다면 꿈을 꿀 수 없을뿐더러 꿈을 실현하는 건 더더욱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