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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하루
국내작가 문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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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하루
국내작가 문학가
자유로운 글쟁이로 일하며 마음이 아픈 청소년들에게 ‘품’이 되어주고 있다. “저도 사랑받을 수 있나요?”, “제 이야기 좀 들어주세요.”, “죽고 싶어요.”로 시작하는 소설보다 소설 같은 청소년의 이야기를 온라인, 오프라인으로 만나며 살아주어 고맙다는 인사를 전한다.

첫 소설 『ㅈㅅㅋㄹ』이 삶의 끝에서 만난 청소년들의 치유와 회복을 얘기하고 있다면, 『살자클럽』은 어떤 조건과 상관없는 연대와 희망을 얘기하며 “살아주어 고마워.”라는 메시지를 완성한다. 작가의 소설이 청소년은 물론, 청소년을 아끼는 어른들에게도 따뜻한 선물이 되기를 바란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 인터뷰

  • 오하루 "아픔의 나이가 점점 내려가는 것이 참 아파요"
    2023.11.29.
  • 청소년에게 "그런 이야기도 나누자"고 말해주세요
    2022.12.14.

작품 밑줄긋기

살****며 2026.07.08.
p.149
한 번 마음 깊숙이 꽂힌 말은 참 오래도록 빠져나오지 않는다. 꽂은 사람들은 모르겠지만, 알아도 아랑곳하지 않고 꽂아버릴 사람들이 그런 말을 일삼는 거겠지만.

작가에게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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