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만 명 팔로워가 열광하는 인스타툰 ‘힐링곰 꽁달이’ 작가다. 숙명여자대학교에서 아동심리상담을 전공하고 동 대학원을 졸업했다. 정신건강의학과에서 심리치료사로 일한 경험을 바탕으로 ‘힐링곰 꽁달이’가 탄생했다. 현재는 인스타툰, 이모티콘 등 다양한 콘텐츠를 만들고 있다. 저서 《너의 하루가 따숩길 바라》는 중국, 필리핀, 독일 등 7개국에, 《오늘도 잘 살았네》는 태국, 대만, 베트남 등 5개국에 수출되었다.
이 책은 단순한 에세이가 아닌 ‘예민한 만큼 섬세하고 섬세한 만큼 소중히 다뤄주어야 할 모두를 위한 책’이라고 말하고 싶다. 마음이 피곤하고, 눈치 보이고, 뚝딱이고, 예민해지고, 생각이 많은 날 이 책을 읽어보라. 가만히 읽어 내려가면 나를 어루만지는 듯한 문장에 생각이 그저 흘러가고 감정이 나아지는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누구 하나 소외되지 않고 아픔과 상처마저 각자의 따스함으로 채워주는 버디 게이터의 이야기를 읽다 보면 어느새 마음속은 사랑으로 가득 차고, 우리는 모두 고유하고 특별한 존재임을 느끼게 됩니다. 짧은 컷 속 강력한 온기를 지닌 동물 친구들의 기발하면서도 다정한 이 이야기들이 당신에게도 닿길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