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가 고향인 작가는 가톨릭대학교에서 중어중문학을 전공했다. 2009년 [지구문학]을 통해 시로 등단했으며, 2023년 [경상일보] 신춘문예 동시 부문에 당선되면서 동시도 쓰기 시작했다. 제13회 지구문학상과 제2회 여수순천 10·19평화문학상을 수상했으며, 2022년 안양문화예술재단의 예술인 지원금을 받기도 했다. 주요 작품으로 동시집 『물음표를 늘이면 느낌표가 되겠네』, 시집 『엄지손가락』 『마음로1번길에 시가 산다』 『괄호 열고 괄호 닫고 그리고』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