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차 테크 리더이자 AI 커뮤니티 리더. 《어치브 모어(Achieve More)》 저자.
경영학을 전공한 문과생 출신으로, 첫 직장에서 IMF 외환위기를 맞닥뜨린 후 기술의 가치를 직감하고 IT업계에 뛰어들었다. 비전공자라는 한계를 극복하고 국내에 막 도입되던 프로그래밍 언어인 Java 프로그래밍 강사에 도전하며 첫 번째 큰 전환을 이뤄냈다. 이후 ITPlus 프리세일즈 엔지니어, Citrix 기업 세일즈 매니저를 거쳐 한국마이크로소프트에 입사했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재직 15년 동안에도 특정 솔루션 영업으로 시작해 고객사를 담당하는 영업대표, 중소기업 영업 총괄, 파트너성공매니저에 이르기까지 조직 내부에서도 끊임없이 스스로의 역할을 확장하고 재정의해왔다. 비전공자에서 글로벌 테크 기업의 리더에 오르기까지 7번의 대담한 커리어 전환을 성공적으로 이끌어낸 주역이다.
급변하는 AI 최전선에서 수많은 직장인과 기업들이 기술의 속도를 따라가지 못해 겪는 불안과 병목현상(수용력 격차)을 목격한 후, AI 시대에 필요한 진짜 역량은 고정된 자격이 아닌 ‘변화근육’임을 깨달았다. 스스로 질문하고 역할을 재정의하는 SDD(Sensing-Designing-Doing) 프레임워크와 리브셀(리모델링-브랜딩-셀링) 트레이닝을 구축하여, AI 시대를 살아가는 직장인들에게 대체 불가능한 커리어 생존 공식과 성장 마인드셋을 전파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