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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재
국내작가 인문/사회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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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재
국내작가 인문/사회 저자
서울대에서 사회학과를 다녔다. 《동아일보》에서 10년간 편집국 기자로 일했으며, 공정보도위원회 간사로도 활동했다. 국가인권위원회 법제개선담당관, 뉴스통신진흥회 사무국장 등을 거쳤으며 2022년 11월 〈시민언론 민들레〉의 창간과 함께 대표 겸 에디터로 일하고 있다. 자유언론실천재단 기획편집위원, 민주언론시민연합 정책위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30년 넘게 언론 현장의 안과 밖에서 언론개혁운동의 최전선에 서왔던 저자가 이 책에서 던지는 질문은 단순하다. 그러나 묵직하다. “당신은 뉴스를 제대로 읽고 있습니까?” 언론을 꿰뚫는 미디어 비평 전문가의 눈으로 쓴 이 책은 나쁜 뉴스가 어떻게 만들어지고 유통되는지를 정확히 짚어낸다. 독자들은 뉴스를 읽는다는 것이 단순히 정보를 받아들이는 행위가 아니라는 것, 그것은 세상을 해석하는 일이고, 때로는 민주주의를 지키는 일이기도 하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뉴스를 비판적으로 읽는 '뉴스 리터러시' 능력, 선택이 아닌 민주시민의 의무로서 그 능력을 키우는 데 이 책이 매우 소중한 양식이 될 것이다.
  • 시인은 일상을 뭔가 다른 것이 되게 하고, 말 없는 사물들의 말문을 틔워 준다. 그건 시인의 특권이며 권능이다. 그러나 그 특권만큼의 의무이며 때로는 자기에게 내리는 징벌이기도 하다. 김정순 님이 자신에게 부과한 시인의 직분, 그것은 영원한 불안정의 노역을 스스로 감내하려는 것이다.

작가에게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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