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명 이동준. 1990년 출생. 전형적인 ADHD 아동 출신으로 남들과 잘 어울리지 못한 대신 비디오와 TV를 벗 삼아 성장했다. 성공회대학교 사회과학부에 진학한 후 영화감독을 꿈꾸면서 몇 편의 단편영화를 연출하였다. 대학 졸업 후 잠시 방황하다 중앙대학교 첨단영상대학원에 진학해 영화이론을 공부하기 시작. 대학원에 다니면서 독립영화 배급사 ‘씨네허브’와 ‘목영이엔엠’의 운영진으로 활동하며 배급작 리뷰 및 출연진 인터뷰와 뉴스레터를 연재한다. 그러던 중 평소 좋아하는 B급 영화, 컬트 영화를 소개하는 글을 쓰기 시작해 5년째 연재 중이다. 2021년 「고어 버빈스키 웨스턴 영화 연구」를 석사 논문으로 제출하며 대학원을 졸업. <인간을 논하다>(2012), <마치 그 날처럼>(2016), <미드나잇 시네마>(2017), (2022)까지 독립 단편영화들을 연출하였으며, <청둥아 진정해>, <사랑했었다는 현재진행형>, 등 다수 웹, OTT 드라마에도 스태프로 참여하였다. 현재 차기 단편 연출작 준비와 함께 계속해서 영화 평론, 인터뷰 글을 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