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가는 조직의 인간관을 가장 선명하게 드러내는 제도다. 사람은 관계 속에서 형성되고 관계 속에서 성장하는 존재다. 그렇기에 인공지능 전환AX 시대의 경영과 HR은 사람을 정밀하게 측정하는 일보다 사람과 조직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조건을 설계하는 데 힘써야 한다. 이 책은 그 길을 밝히는 든든한 길잡이다.
경영의 목적은 돈을 버는 것이 아니라 올바르게 사람을 키워 세상의 행복 총량을 늘리는 것이다. 기업 현장에서 오랜 실무 경험과 한국강소기업협회 활동을 하면서 터득한 저자의 지혜와 통찰력이 담긴 이 책은 기업 경영자와 실무자들이 올바르게 일하는 실용적인 역량을 키워 성과를 향상시키고, 중소기업의 성장과 발전을 돕는데 많은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