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학교에서 물리학을 전공하였으며, 동 대학원에서 이론물리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연세대학교, 서울대학교 등에서 강의하였고, 아인슈타인의 저술을 중심으로 새로운 물리교육학을 모색하는 연구 등 과학 교육 분야에서 연구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란다우의 『고전역학』(교우사)이 있다.
“과학과 종교가 대립한다는 인식이 아직도 팽배하다. 자연과학과 종교의 올바른 관계에 대한 오랜 고민과 성찰의 과정을 보여주는 이 책에서 알리스터 맥그래스는 기독교 진리를 강요하지 않으면서도 공손한 태도와 여유 있는 어조로 매우 설득력 있게 기독교 신앙을 변증한다. 과학의 시대를 살아가면서 깨어있기를 원하는 모든 사람에게 이 책을 적극 추천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