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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스터 맥그래스의 지성적 회심
과학, 신앙, 의심의 길을 걷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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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서문

제1부 불안정하고 초조한 자유사상가 : 새로운 세계를 발견하다

1. 호기심 많았던 마음
2. 과학은 이해를 추구하는 학문이다
3. 회의적인 화학자
4. 옥스퍼드를 꿈꾸다
5. 신앙의 위기
6. 하나님을 발견하다

제2부 뜻밖의 회심 : 낯선 신세계를 탐험하다

7. 신앙의 섬에 상륙하다
8. 여행 동반자: C. S. 루이스
9. 첫 번째 산: 과학
10. 두 번째 산: 신학
11. 방황하는 시절: 소명을 찾아서
12. 옥스퍼드: 소명을 찾다
13. 두 정상: 꼭대기에서 바라본 전망

제3부 오랜 질문과 새로운 통찰 : 신앙의 섬에서 살아가다

14. 자명하게 보였던 것을 재고하다
15. 실재를 보다: 기독교는 ‘큰 그림’이다
16. 플라톤의 동굴을 다시 방문하다: 어둠, 그림자, 빛에 관하여
17. 확실성을 갈망하다: 증명, 믿음, 의심
18. 망상: 신앙은 소원성취인가?
19. 실재의 지도: 복잡한 세계에 대처하다
20. 과학과 신앙: 갈등관계인가, 서로를 풍요롭게 하는가?
21. 신앙은 비합리적인가? 삼위일체 교리
22. 흐릿한 창문을 통하여: 의심을 통과하는 여정
23. 느슨한 결말

내 저서들에 관한 메모

저자 소개 2

알리스터 맥그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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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ster E. McGrath , Alister McGrath

21세기 복음주의 대표 신학자다. 1953년 북아일랜드 벨파스트에서 태어나 옥스퍼드대학교에서 분자생물학을 공부하고 이후에 신학 및 문학을 공부했다.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역사신학 교수로 재직하다가 런던의 킹스 칼리지에서 신학과 선교학, 교육학을 가르쳤다. 현재는 모교인 옥스퍼드 대학교로 복귀해 안드레아스 이드레어스 ‘과학과 종교’ 석좌교수로 있다. 젊은 시절 무신론자였다가 지적 탐구의 과정 속에서 과학의 한계를 절감하고 아울러 기독교의 지적 풍성함에 매료되어 회심하게 되었다. 작가이자 변증가인 C. S. 루이스가 그에게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기독교 신학에 관한 그의 여러 저술이
21세기 복음주의 대표 신학자다. 1953년 북아일랜드 벨파스트에서 태어나 옥스퍼드대학교에서 분자생물학을 공부하고 이후에 신학 및 문학을 공부했다.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역사신학 교수로 재직하다가 런던의 킹스 칼리지에서 신학과 선교학, 교육학을 가르쳤다. 현재는 모교인 옥스퍼드 대학교로 복귀해 안드레아스 이드레어스 ‘과학과 종교’ 석좌교수로 있다. 젊은 시절 무신론자였다가 지적 탐구의 과정 속에서 과학의 한계를 절감하고 아울러 기독교의 지적 풍성함에 매료되어 회심하게 되었다. 작가이자 변증가인 C. S. 루이스가 그에게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기독교 신학에 관한 그의 여러 저술이 많은 곳에서 교재로 사용될 정도로 그의 학자로서의 필력은 대중적 호응을 얻고 있다. 『기독교, 그 위험한 사상의 역사』(국제제자훈련원), 『신학이란 무엇인가』, 『지성의 제자도』, 『C. S. 루이스』(복있는사람), 『복음주의와 기독교의 미래』, 『정교하게 조율된 우주』(IVP)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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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와 캐나다 리전트칼리지, 기독교학문연구소 등에서 공부했고, IVP 대표간사와 협동조합 아바서원의 대표를 역임했고, 기독교학문연구회의 창립멤버로 활동했으며, 현재는 프리랜서로 출판 기획과 번역작업을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일상의 신학』 시리즈와 『그리스도를 본받아』, 『성경 번역의 역사』, 『그들은 어떻게 이단이 되었는가』, 『그리스도인의 미덕』, 『전도, 그 뜻밖의 모험』 ,『소명』, 『완전한 진리』『21세기 선교와 세계관의 변화』『아직 끝나지 않은 길』,『죄와 구원』,『협동조합, 성경의 눈으로 보다』 ,『일과 창조의 영성』,『놀이 Playing』,『종교적 중립성의
연세대학교와 캐나다 리전트칼리지, 기독교학문연구소 등에서 공부했고, IVP 대표간사와 협동조합 아바서원의 대표를 역임했고, 기독교학문연구회의 창립멤버로 활동했으며, 현재는 프리랜서로 출판 기획과 번역작업을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일상의 신학』 시리즈와 『그리스도를 본받아』, 『성경 번역의 역사』, 『그들은 어떻게 이단이 되었는가』, 『그리스도인의 미덕』, 『전도, 그 뜻밖의 모험』 ,『소명』, 『완전한 진리』『21세기 선교와 세계관의 변화』『아직 끝나지 않은 길』,『죄와 구원』,『협동조합, 성경의 눈으로 보다』 ,『일과 창조의 영성』,『놀이 Playing』,『종교적 중립성의 신화』, 『G. K. 체스터턴의 정통』(아바서원), 『하나님의 말씀에 사로잡혀』(국제제자훈련원) 외에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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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4월 16일
쪽수, 무게, 크기
320쪽 | 458g | 148*210*30mm
ISBN13
9788904167548

책 속으로

“이 책은 한때 과학을 사랑하는 불안정한 자유사상가이자 무신론자였던 내가, 새로운 방식으로 세상을 이해해 가는 여정을 다룬 책이다. 이 길은 인기가 없으나 매우 유익하고 이성적이며 보상이 있으며 탄력적인 방식으로서 보통 기독교라고 불린다. 이 책은 자서전은 아니지만 전기적인 요소들이 그 발견과 성찰의 이야기에 불가피하게 엮여 있다. 이 책은 신학 저술은 아니지만 많은 신학적 이슈들을 다루고 있다. 이 짧은 책은 근본적으로 사상을 탐구한 책, 지적 발견의 여정을 담은 이야기로서, 나는 실재의 복잡성에 대한 인식 과정, 이에 대한 우리 지식의 한계, 그리고 복잡한 세계에 대한 젊은 시절의 단순한 탐구가 실패할 수밖에 없었던 운명 등에 대해 성찰한다. 이는 내가 옥스퍼드대학교의 생화학과에서 연구하던 기간에 일어났던 사건, 곧 1960년대 말 문화적 불안정 속에서 일어난 나의 무신론에서 기독교로의 전향, 그리고 신학이 얼마나 신나고 유익한 학문인지 발견한 것을 포함하고 있다. 신학 교재들을 통해 나를 알게 된 이들에게는 이 책이 그 교재들의 집필 배경을 제공해준다.

내가 무신론에서 기독교로 전향한 사건은 이 이야기의 중요한 요소이긴 하지만, 그것이 내가 평생에 걸쳐 경험한 유일한 여정은 아니다. 내 종교적 견해가 이렇게 바뀐 것과 더불어 인생의 큰 질문들과 관련해 확실성을 기대했던 나의 바람은 결코 지속될 수 없음을 나는 배웠다. 무신론자이든 종교적 신자이든 상관없이, 우리는 정말로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그런 신념들(하나님의 존재, 선의 본질, 또는 인생의 의미 등에 관한)에 대한 불확실성과 함께 사는 법을 배워야 한다. 나는 우리가 품은 핵심적인 신념들을 증명할 수 없는 세상에 사는 법을 배우지 않으면 안 되었다.”

---본문 중에서

추천평

“과학과 종교가 대립한다는 인식이 아직도 팽배하다. 자연과학과 종교의 올바른 관계에 대한 오랜 고민과 성찰의 과정을 보여주는 이 책에서 알리스터 맥그래스는 기독교 진리를 강요하지 않으면서도 공손한 태도와 여유 있는 어조로 매우 설득력 있게 기독교 신앙을 변증한다. 과학의 시대를 살아가면서 깨어있기를 원하는 모든 사람에게 이 책을 적극 추천하고 싶다.” - 김홍빈 (물리학박사, 서울대학교 물리교육과 연구원)
신학과 과학의 관계는 21세기 지성사에 있어 가장 뜨거운 이슈 중 하나다. 이 문제를 탐구하는데 과학과 신학, 두 분야 모두의 전문가인 알리스터 맥그래스는 빼놓을 수 없는 학자다. 이 책은 그가 자신의 소명을 확인하고 살아내기까지 여정을 자세히 담고 있다. 그 여정에 등장하는 수많은 지명과 인명과 책 제목을 읽으며, 맥그래스의 말대로 우리의 신념이 “산 자와 죽은 자를 아우르는 타인들과의 상호작용에서 생긴다”는 사실을 다시 확인한다. 이처럼 우리의 삶도 다른 사람들의 소명의 여정에 얽혀있다는 사실을 깨달을 때면 잔잔하지만 무거운 전율감에 싸인다. 이것이 지적 소명을 찾아가는 맥그래스의 이야기가 뛰어난 한 학자의 이야기로 그치지 않고, 많은 만남 속에 길을 찾아 걸어가고 있는 우리의 이야기로 공명되는 이유다. 세상 속의 소명에 대해 고민하는 그리스도인들뿐 아니라 신학과 과학의 관계 가운데 삶의 “큰 그림”을 성찰하는 사람이라면 기독교인이 아니더라도 꼭 읽어 보아야할 책이다. - 전성민 (밴쿠버기독교세계관대학원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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