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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희
Kang Kyung-hee 姜慶姬,
국내작가 번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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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희
국내작가 번역가
이화여자대학교 중어중문학과에서 학부와 석사과정을 마치고 중국 남경대학교 중어중문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중국 고전문학을 공부하며 앎을 삶으로 살아내기 위해 애쓰고 있다. 지금 여기를 사는 나를 위한 고전 읽기를 시도한 저서 『나는 불완전한 내가 고맙다』(동아일보사)가 있고, 함께 옮긴 책으로 명나라 여류 시인의 시선집 『새벽 바람 기다려 봄을 맞으리』, 『휘장을 열고 차를 끓이다』, 『산꽃은 일부러 우릴 기다려 피었구나』 등이 있다. 그밖에 「음중팔선도(飮中八仙圖)」, 「적벽도(赤壁圖)」, 「귀거래도(歸去來圖)」, 「채국도(採菊圖)」처럼 문학과 그림의 통섭에 관한 논문이 다수 있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삼자경』은 중국에서 천자문과 더불어 널리 사용된 아동용 몽학서로 알려져 있지만 이 책의 가치는 여기에 그치지 않는다. 아동용 몽학서라는 그릇 안에는 초학자가 이제 막 들어선 배움의 길에 대한 일평생에 걸친 로드맵이 들어있다. 문이원이 새로 풀어 쓴 『삼자경』은 초학자용 문자 학습서라는 겉모습 안에 감추어진 이 보물을 우리에게 꺼내 보여준다.

작품 밑줄긋기

p.3
삶은 풀어야 할 숙제가 아니라 겪어봐야 할 신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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