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수 장로님은 청바지가 잘 어울리는 남자다. 익숙함에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이 변화(청바지)를 추구하기 때문이다. 청바지(창업), 콜라, 짜장면은 공통점이 있는데, 대세가 된 아이디어는 절대로 사라지지 않는다는 것이다. 장로님의 책 『선한 영향력』이 출간되었을 때, 저자를 초청해 교회에서 북토크를 열었다. 그때 큰아들이 도전받고 창업을 했다. 벌써 4년 전 일이다. 이 책을 부모가 먼저 읽고, 자녀에게 두둑한 용돈과 함께 선물하면 좋겠다. 청년들이 읽고 내 아들처럼 숨겨진 달란트를 발견하여 새로운 시작을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이 책은 설교자와 회중 사이를 잇는 매우 특별한 책이다. 말씀을 듣고 삶의 자리에서 어떻게 적용했는지 생생하게 보여주고 있기 때문이다. 장로님의 창업에 대한 경험과 고백과 영성은 청바지, 콜라, 짜장면을 넘어서서 절대로 사라지지 않는 건강한 하나님 나라의 기업을 꿈꾸는 청년들과 사업가들에게 큰 도전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