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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 목사의 주식투자 첫걸음
누구나 따라 하는 크리스천 금융문맹 탈출 대작전
장일
사자와어린양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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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프롤로그: 개미 목사 투자 여정기
주린이를 위한 주식 용어 첫걸음

1부 이론편: 왜 투자해야 하는가?

[이론편 01] 금융문맹의 위험성
[이론편 02] 나의 금융이해력 점수는?
[이론편 03] 반드시 알아야 할 화폐의 역사
[이론편 04] 적금의 불편한 진실
[이론편 05] 재테크의 본질은 Change
[이론편 06] 주식투자, 정말 해도 되나요?
[이론편 07] 무엇이 가정의 화목을 깨뜨리는가?
[이론편 08] 우리 집 돈 누수를 막으라
[이론편 09] Biblical Insight_ 요셉의 곡식 창고를 준비하라!

2부 전략편: 어디에 투자할 것인가?

[전략편 01] AI 앞에 선 크리스천 투자자
[전략편 02] 왜 미국 주식인가?
[전략편 03] 개별 종목 투자가 어려운 이유
[전략편 04] 지수 투자가 대안인 이유
[전략편 05] 미국 대표지수 ETF S&P500
[전략편 06] 미국 대표지수 ETF 나스닥100
[전략편 07] 위기는 반복된다: 주식시장의 냉혹한 얼굴
[전략편 08] 외우세요! 장기 투자와 복리의 힘
[전략편 09] 일시불 투자 vs. 적립식 투자
[전략편 10] Biblical Insight_ 투자도 성화의 도구가 될 수 있을까?

3부 가이드편: 어떻게 투자할 것인가?

[가이드편 01] 국내 증권사 계좌 개설하기
[가이드편 02] 절세계좌, 선택이 아니라 필수입니다
[가이드편 03] 절세계좌 1. ISA(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
[가이드편 04] 절세계좌 2. 연금저축펀드
[가이드편 05] 절세계좌 3. IRP(개인형 퇴직연금)
[가이드편 06] ETF 수동매수하기
[가이드편 07] ETF 자동매수하기

4부 성경에서 퍼 올린 월가의 지혜

[지혜편 01] 본질은 변하지 않는다

5부 주식투자 첫걸음을 위한 Q&A

[Q&A편 01] 개미 목사 현장 강의

저자 소개 1

학창시절부터 빼어난 입담으로 유재석, 신동엽과 같은 개그맨을 꿈꾸었다. 군 복무 중 희귀난치성 질환인 크론병을 진단받고 투병 중에 목회자의 소명을 발견했다. 극한의 상황에서 신학의 문을 두드렸기에 정형화된 목회가 아닌 본질이 궁금했다. 올해로 17년째 결핍과 동거하며 일상과 신앙, 시대와 성경을 묵상하며 길어올린 글을 묶어 인생의 흐린 날을 지나고 있는 이들에게 가벼운 힐링을 넘어 기독교적 위로를 전하고자 이 책을 집필했다. 광신대학교에서 개혁주의 신학을, 에스라성경대학원대학교에서 복음주의 성경학을 전공했다. 현재 프란시스 쉐퍼에 의해 시작된 국제장로회(International
학창시절부터 빼어난 입담으로 유재석, 신동엽과 같은 개그맨을 꿈꾸었다. 군 복무 중 희귀난치성 질환인 크론병을 진단받고 투병 중에 목회자의 소명을 발견했다. 극한의 상황에서 신학의 문을 두드렸기에 정형화된 목회가 아닌 본질이 궁금했다. 올해로 17년째 결핍과 동거하며 일상과 신앙, 시대와 성경을 묵상하며 길어올린 글을 묶어 인생의 흐린 날을 지나고 있는 이들에게 가벼운 힐링을 넘어 기독교적 위로를 전하고자 이 책을 집필했다. 광신대학교에서 개혁주의 신학을, 에스라성경대학원대학교에서 복음주의 성경학을 전공했다. 현재 프란시스 쉐퍼에 의해 시작된 국제장로회(International Presbyterian Church) 소속 목회자이며, 2018년부터 하나님 나라 제자도를 비전으로 팔로우교회를 섬기고 있다.

장일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1월 23일
쪽수, 무게, 크기
240쪽 | 140*210*20mm
ISBN13
9791193325209

책 속으로

제가 주식투자에 관심을 두게 된 이유는 그저 돈을 더 벌고 싶어서가 아닙니다. 앞으로 자세히 다루겠지만 비록 적은 금액이라도 하나님이 맡겨 주신 자원을 지혜롭게 관리하고, 미래를 준비하며, 나눔을 통해 하나님 나라를 세워 가는 대안을 찾고 싶은 것입니다.
그렇기에 이 책은 단순히 투자 기술을 전수하려고 쓴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믿음과 돈을 어떻게 연결할 수 있을지에 대한 탐구와 실천의 기록입니다. 돈이라는 민감한 주제를 신앙의 빛으로 바라보며, 재정을 관리하는 일이 곧 영적 훈련의 연장선이라는 사실을 고백하는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결국 제가 이 무겁고 예민한 주제를 책으로 펴낸 이유는 하나입니다. 바로 “하나님을 신뢰하는 삶 안에서 경제적으로 지혜롭게 살아갈 수 있다”는 사실을 여러분과 나누고 싶어서입니다. 물론 하나님을 신뢰한다면 삶의 모든 영역에서 지혜롭게 살아가는 것이 마땅합니다. 그러나 현실에서는 신앙과 경제를 서로 다른 영역으로 분리해 이해하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이 책은 그 간극을 다시 잇고자 하는 작은 시도입니다. 부족하지만 이 책이 마중물이 되어 독자 한 분 한 분이 삶 속에서 구체적인 변화를 시작하고 믿음과 재정을 함께 세워 가는 용기와 통찰을 얻게 되길 소망합니다.
--- pp.18-19

예·적금은 위험 부담이 거의 없고, 원금이 보장되며, 절차도 간편해서 오랫동안 ‘안전한 선택지’로 여겨져 왔습니다. 우리 부모님 세대에서도 그러했고, 지금도 많은 사람들이 “그래도 은행에 넣어 두면 안전하잖아”라고 말합니다. 저 역시 금융과 투자에 대한 공부를 하기 전에는 당연히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이런 방식이 과연 오늘날에도 ‘안전한 선택지’일까요? 우리는 여기서 한번 멈춰 서서, 진정한 의미의 ‘안전한 선택’이 무엇인지 다시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알다시피 매년 물가는 꾸준히 오릅니다. 이는 곧 화폐의 가치가 시간이 지날수록 떨어진다는 뜻입니다. 통장 속 원금 숫자는 그대로 찍혀 있어도 그 돈으로 살 수 있는 물건과 서비스는 해마다 줄어듭니다. 겉보기에는 변하지 않는 것 같지만, 실제로는 내 돈의 가치가 조용히 깎여 나가고 있는 것이지요.
이런 관점에서 보면, 예·적금은 비바람을 막아 주는 듯해도 실제로는 조금씩 물이 스며드는 지붕과도 같습니다. 당장은 견고해 보여도 시간이 지나면 그 약점이 드러나게 됩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이 현실을 분명히 인식하고, 더 넓은 재정의 청사진을 마련해야 합니다.
--- pp.38-39

요셉은 단지 해몽만 전하지 않았습니다. “풍년의 기간 동안 곡물을 미리 저장해 두십시오. 그러면 흉년이 닥쳐도 백성들이 굶주리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의 이 단순하지만 지혜로운 제안은 이집트를 위기에서 건져냈고, 요셉은 이 일로 단숨에 총리의 자리까지 오릅니다.
이 이야기는 고대의 흥미로운 전설에 그치지 않고,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여전히 유효한 지혜를 전합니다. 특히 ‘노후 준비’라 는 관점에서 보면, 요셉의 곡식 창고는 지금 우리에게 실질적이고 깊은 통찰을 줍니다.
현재 우리는 흔히 ‘100세 시대’라 불리는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60세에 은퇴하면 약 20년 정도의 생활비만 준비하면 된다고 여겼지만, 이제는 30년, 길게는 40년까지 소득 없이 지내야 할 수도 있습니다. 더 큰 문제는 이 긴 시간을 떠받쳐 줄 국민연금까지도 불안정하다는 점입니다. 어떤 자료는 2055년 고갈 전망을 내놓고 있고, 상황에 따라 그 시점이 더 앞당겨질 것이라는 분석도 있습니다. 결국 이전 세대보다 훨씬 오래 사는 우리가, 오히려 더 불안정한 노후를 맞이할 가능성이 커졌다는 뜻입니다. 이런 현실 앞에서 우리는 스스로에게 물어야 합니다. “나는 다가올 흉년을 대비해 곡식 창고를 준비하고 있는가?”
--- p.84

같은 돈을 미국 대표지수 S&P500에 투자했다면 어떨까요? 지난 10년간 무려 239% 성장, 1억 원이 3억 3,946만 원(약 3.4배)으로 불어났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주목해야 할 점이 하나 더 있습니다. S&P500은 달러 자산이기 때문에 환율 효과까지 함께 고려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지난 10년 동안 원 달러 환율은 1,100원대에서 1,360원대로 약 23.6% 상승했습니다. 따라서 환율 상승분까지 반영한 최종 금액은 4억 1,969만 원이 되고, 이는 원금 대비 319.7%, 즉 약 4.2배 성장에 해당합니다.
어떻습니까? 같은 10년, 같은 1억 원이었지만, 어디에 두었느냐에 따라 결과는 이렇게 달라졌습니다. 원금 손실을 피하려고 안정성만 추구했다면, 적은 이자에 만족하는 수준을 넘어 오히려 예금의 실질 구매력이 줄어드는 상황을 감수해야 했을 것입니다. 하지만 시야를 넓혀 세계 자본시장의 중심에 올라탄 경우, 훨씬 큰 결실을 누릴 수 있었던 것이죠.

--- pp.127-128

출판사 리뷰

개척교회 목회자의 아들로서 가난을 몸소 겪으며 자라온 저자는 오랫동안 ‘돈과 신앙은 양립할 수 없을까’ 하는 질문을 던져 왔다. 그러던 중 코로나 팬데믹 시기를 거치면서 주식투자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실제 투자 경험을 통해 목회자의 경제적 자립이라는 현실적인 과제를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 저자는 요셉이 풍년의 때에 흉년을 대비했듯, 현장에서 사역하고 있는 지금이야말로 ‘풍년의 때’임을 강조하며 근검절약과 책임 있는 투자를 통해 가정의 재정을 든든히 하고 교회와 이웃을 위해 더 많이 나눌 수 있는 길을 제시한다.

특히 저자는 개인적 경험을 나누는 데 그치지 않고, 돈의 의미와 투자의 역사, 통계 자료 등 탄탄한 이론을 바탕으로, 저축만으로는 인플레이션을 이기기 어려운 오늘의 현실을 직시하게 한다. 이로써 단기 수익을 노리는 투기가 아니라, 장기적 관점에서 책임 있게 준비하는 성경적 재정의 지혜가 왜 오늘의 목회자와 성도들에게 필요한지를 설득력 있게 풀어낸다.

이 책은 투자 기법을 가르치는 안내서가 아니다. 목회자와 성도가 재정적으로 자립하여 가정과 사역을 함께 지키고, 더 많이 베푸는 삶으로 나아가기 위한 현실적이고 신앙적인 질문서다. 하나님께 맡긴다는 말은 아무것도 준비하지 않아도 된다는 뜻이 아니다. 다섯 달란트와 두 달란트를 받은 사람이 책임 있게 수고해 더 많은 열매를 남긴 것처럼, 이 책은 하나님이 맡기신 자원을 지혜롭게 관리하여 경제적으로도 풍성한 열매를 맺을 수 있는 삶으로 독자들을 초대한다.

추천평

이 책은 투자 안내서를 넘어, 목회자와 성도가 재정적으로 자립하여 가정과 사역을 지키고 더 많이 베푸는 삶으로 나아가도록 도와줄 필독서입니다. 한국 교회의 목회자와 신학생, 그리고 재정을 바로 세우고 싶은 성도들에게 기쁘게 추천합니다. - 김진수 (2008 성공한 아시아 기업인 50인상 · 언스트앤영(Ernst & Young) 기업인상 수상, 《선한 창업가》 저자)
이 책은 재테크 서적에 머물지 않습니다. 한 목회자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써 내려간 성찰이자 한국 교회를 향한 담대한 제안이며,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맡기신 청지기 직분을 다시 한번 돌아보게 하는 책입니다. 동시에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도록 쓰인, 매우 친절하고 실천적인 안내서이기도 합니다. 재정적 어려움 속에서 사역을 감당하는 개척 · 미자립교회 목회자들, 경제 문제로 고민하는 성도들, 노후와 자녀의 미래를 준비하고자 하는 모든 이들에게 이 책은 현실적인 대안과 성경적 기준을 제시해 줄 것입니다. - 손희선 목사 (열린벧엘교회 담임)
여의도 자산운용 현장에서 일하며 수많은 투자서와 보고서, 논문을 접해 온 저의 시선에서 보아도 이 책은 특별합니다. 평범한 지역 교회 목회자가 쓴 투자 안내서임에도, 투자에 대한 방향과 태도가 매우 절제되고 책임감 있게 정리되어 있습니다. 여전히 한국 교회 안에서는 재정과 투자에 대한 성경적 가르침이 충분히 다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더 많은 분들이 청지기적 재정관과 성경적인 투자를 배우고 경험함으로써 금융과 투자라는 영역 안에서도 하나님의 통치를 경험할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 유상훈 목사 (루트엔글로벌자산운용 부장, 서울기독교세계관연구원 SIG 디렉터)
요셉은 풍년의 때에 다가올 흉년을 준비했고, 그 지혜는 국경을 넘어 많 은 생명을 살렸습니다. 저자는 이 성경적 통찰을 주식투자 원리로 끌어와, 오늘날의 경제적 위기를 어떻게 대비해야 하는지를 설득력 있게 풀어냅니다. 이 책은 돈(주식)에 대한 이야기로 시작하지만, 어느 순간 신앙(성화)에 대한 이야기로 자연스럽게 옮겨 갑니다. 바로 그 지점이 이 책이 단순히 투자 안내서에 머물지 않는 이유이자 가장 큰 매력입니다. - 이재현 (충광교회 담임, 《들리는 설교 유혹하는 예화》 저자)
주식투자에 대해 부정적이던 제게 가까이 사귀던 저자의 통찰은 인식의 전환을 가져다주었습니다. 이 책을 통해 재정을 바르게 이해하는 일이 욕심이 아니라 책임이라는 사실을 깨달았고, 투기가 아닌 금융문맹에서 벗어나기 위한 첫걸음으로서 소액의 장기투자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저와 같은 고민을 안고 계신 분들, 투자에 관심은 있지만 투기로 오해받을까 망설이는 분들께 이 책은 두려움을 덜어 주고 안전한 첫걸음을 내딛게 하는 좋은 길잡이가 되어 줄 것입니다. - 진일교 목사 (광주제일침례교회 담임, 기독교한국침례회 이단사이비대책위원장)

리뷰/한줄평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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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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