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이전

작가파일

김혜자
국내작가 예술/여행 저자
작가이미지
김혜자
국내작가 예술/여행 저자
작곡가 김혜자(1943-)는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작곡과를 졸업하고 일본 엘리자베스 음악대학교에서 종교음악학사 학위(B.S.M.)를 받았으며 오사카 프로무지카 인스티튜트에서 중세와 르네상스 음악을 연구했다. 가곡, 실내악, 합창음악, 국악기를 포함한 음악, 연극음악 등을 작곡했으며 주요작품으로는 <국악관현악을 위한 ‘영산지심’>(2017), <가야금과 장고를 위한 ‘어느 날 밤, 악사에게’>(2014), <타악기 독주를 위한 ‘깊고 투명한 블루’>(2006), <6인의 주자에 의한 ‘꼴라쥬’>(2004), <오르간을 위한 ‘두 개의 부속가에 따른 영상’>(1999), <칸타타 ‘내일은 환한 아침’>(1999), <소프라노와 타악기를 위한 ‘스타바트 마테르’>(1993), <혼성합창과 현악앙상블을 위한 ‘미사’>(1970) 등이 있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이 에세이집은 저자가 40여 년을 샌프란시스코에 살면서 2004년부터 2018년까지 미주 한국일보와 중앙일보에 게재한 음악 칼럼을 모아 보완하여 엮은 것이다. 내용은 샌프란시스코 심포니 오케스트라, 합창단, 오페라단, 세계적인 초청 연주자들의 연주회 소개, 청중의 감상을 돕기 위한 연주곡 해설, 저자의 감상 후기, 음악인의 입장에서 쓴 연주회 비평으로, 이를 10개의 카테고리로 나누어 정리하였다. 각 카테고리는 크게는 음악의 장르별로 분류하였으나 목차의 7부 ‘음악에서 영화를 만나다’, 8부 ‘문학과 음악’에서 볼 수 있듯이 대중들에게 익숙한 이야기들을 소개하면서 관심의 폭을 넓혀주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또한 5부 ‘소리여행’, 6부 ‘자연의 소리를 따라서’, 9부 ‘뮤직 테라피’에서는 가족 간의 사랑, 음악치료사 경험, 자연의 섭리와 우주의 신비 등 분석이나 논리를 뛰어넘어 음악을 통째로 체화하는 저자의 삶의 모습을 통해 저자의 삶에 음악이 자연스럽게 녹아들어 있음을 알 수 있다. 앞서 밝혔듯이 저자는 음악 전문가로서의 비평의 시선도 놓치지 않고 있다. 그는 분석적이며 대중적인 두 개의 이중적 시선을 통해 냉철하면서도 섬세한 감성으로 친절한 안내서를 써주었다. 예술의 완성은 감상자의 향유로 이루어진다. 이 책이 음악을 사랑하는 모든 분들에게 감상의 길잡이가 되기를 바란다.

작가에게 한마디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