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술교육대학교에서 공학을 공부하고, 천문대에서 별과 우주에 대해 강의하는 천문강사로 일했으며, 현재는 도서관과 공공기관 등에서 아이들과 학생들에게 별자리에 대해 가르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이상한 나라의 미적분』, 『도시의 밤하늘』 등이 있다.
과학을 보다 쉽고 재미있게 전하고 싶다는 마음으로 글을 써왔으며, 『댕댕이와 함께 과학』은 그 바람을 담아 어른을 위한 동화 형식으로 풀어낸 과학 이야기다. 귀여운 강아지 캐릭터의 대화를 따라가며 관성, 중력, 전기, 상대성이론 같은 개념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