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풍전야와 같은 시대, 어떻게 살아야 할지 몰라 불안하고 막막한 청소년들에게 이 책은 기존의 틀을 깨부수는 가장 강력하고 다정한 망치입니다. 저자는 단순히 직업의 이름을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고, 거대한 변화의 파도 속에서 청소년 스스로 세상의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해 나가는 ‘삶의 주체’가 되도록 이끌어줍니다. 세상이 정해둔 답안지를 찢고 나만의 지도를 그리며 당당하게 날아오를 모든 10대들에게, 이 경이로운 안내서를 기쁜 마음으로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