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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 미래인재에게 꼭 필요한 역량은?
프롤로그 알을 깨야 세상이 보이고 진로가 보인다 제1부 미래를 읽는 눈을 키워라 제1장 부모님 시대와 내가 살아갈 시대의 차이 01. 흔들리는 부모님 시대의 유망직업 02. 평생직장에서 평생직업으로 03. 사라진 직업과 새로운 생존법 04. 직업보다 어떤 일을 하느냐가 중요함 05. 변화를 살펴보고 미래를 준비하는 태도 06. 실패를 실험으로 바꾸는 진로회복탄력성 제2장 세상을 바꾸는 기업가정신 01. 문제를 발견하는 힘 02. 새로운 가치를 상상하는 힘 03. 변화에 빠르게 적응하는 힘 04. 도전하고 위험을 감수하는 힘 05. 실패를 뛰어넘어 회복하는 힘 06. 스스로 계획하고 끝까지 실행하는 힘 07. 함께 연결하고 협력하는 힘 제2부 10대를 위한 유망직업 미래지도 제3장 유망분야 1. AI, 데이터, 디지털 기술 01. 인공지능을 파트너로 활용하는 방법 02. 미래를 움직이는 원동력, 데이터의 가치 03. 디지털 세상을 안전하게 지키는 직업들 04. 로봇과 함께 일하게 될 새로운 일터 05. 생성형 AI와 대화하며 진로 탐색하기 제4장 유망분야 2. 환경, 에너지, 지속가능성 01. 지구를 지키는 일이 직업이 되는 시대 02. 탄소 저감 활동이 만드는 새로운 가치 03. 쓰레기를 자원으로 바꾸는 직업들 04. 에너지 전환이 가져올 직업의 변화 05. 환경 감수성 기르기 제5장 유망분야 3. 바이오, 건강, 돌봄 01. 건강하게 오래 사는 시대 02. 몸과 마음을 돌보는 직업의 필요성 03. 고령화 사회가 원하는 새로운 직업들 04. 기술과 의료가 만나 탄생할 새로운 직업들 05. 따뜻함과 전문성을 갖춘 돌봄의 가치 제6장 유망분야 4. 콘텐츠, 교육, 창작 01. 시대를 불문하고 필요한 스토리텔링의 힘 02. 가르치는 방식의 변화와 교육의 미래 03. 개인 콘텐츠가 1인 기업가를 만드는 시대 04. 좋아하는 취미를 직업으로 만드는 길 05. 나만의 디지털 포트폴리오 만들기 제7장 유망분야 5. 융합형 신직업 01. 한 우물 파기보다 다재다능함이 필요한 시대 02. 서로 다른 분야를 잇는 융합의 기술 03. 변화의 파도 속에서 새로운 직업 만들기 04. 문제를 발견하고 스스로 직업을 만드는 사람 05. 나만의 퍼스널 브랜딩 만들기 제3부 나만의 진로 설계하기 제8장 학교에서 진로 경쟁력 키우기 01. 진로 탐색의 기본은 교과 공부 02. 선택의 폭을 넓혀주는 독서의 힘 03. 진로를 구체화하는 창체 활동 04. 나를 증명하는 강력한 무기, 기록하기 05. 성적보다 중요한 경험 쌓기 제9장 나만의 진로로드맵 만들기 01. 내가 좋아하는 것과 잘하는 것 찾기 02. 변화하는 세상과 나를 연결해 보기 03. 관심 분야를 탐색하는 질문 만들기 04. 나의 미래 자서전 쓰기 05. 나의 진로로드맵 만들기 에필로그 직업을 서둘러 찾지 말고, 나의 역량을 키워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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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20년 전의 세상을 상상해 볼까? 그때는 유튜버가 초등학생들의 장래희망 1순위가 될 줄 아무도 몰랐어. 인공지능(AI)을 가르치는 AI트레이너나 엄청난 양의 정보를 분석하는 데이터과학자 같은 직업은 공상 과학영화에서나 볼 수 있었지. 반대로 예전에는 꼭 필요했던 인쇄소 식자공, 비디오 대여점 주인 같은 직업은 이제 박물관에서나 찾아볼 수 있게 되었어. 지금 여러분이 꿈꾸는 직업도 10년, 20년 후에는 완전히 다른 모습으로 변해 있을지 모를 일이야.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 어차피 미래를 모르니까 아무것도 하지 말고 가만히 있어야 할까? 아니면 지금 유망하다고 소문난 직업을 향해 앞뒤 재지 않고 달려가야 할까? 사실 이 책은 여러분들에게 이 직업이 미래에 유망하니까 이걸 하라고 정답을 알려주는 책이 아니야. 그보다는 변화무쌍한 세상에서 여러분에게 어떤 파도가 몰아쳐도 씩씩하게 서핑할 수 있는 방법, 즉, 변화에 적응하는 힘에 대해 이야기해 보려고 해. --- pp.11-12 평생직장 시대에는 정해진 길이 분명했어. 좋은 성적을 받고, 좋은 학교에 들어가고, 좋은 회사에 들어가면 안정적인 삶에 가까워질 수 있었어. 물론 그 시대에도 노력과 경쟁은 치열했지. 하지만 지금은 완전히 다른 시대라고 볼 수 있어. 한 번 배운 기술과 공부로 30년을 버티기가 어렵게 된 거야. 직업은 사라지지 않지만 직무는 계속 변하고 있거든. 일하는 방식도 달라지고 있고. 그래서 미래 사회에서는 하나만 잘하는 사람보다 서로 다른 것을 연결할 수 있는 사람이 더 강해질 가능성이 크지. 예를 들어, 글쓰기를 좋아하는 학생이 있다고 하자. 예전에는 글쓰기를 좋아하면 작가, 기자, 국어교사 정도를 떠올렸을 거야. 하지만 지금은 콘텐츠 기획자, 브랜드 스토리텔러, 웹소설 작가, 광고 카피라이터, 교육 콘텐츠 개발자, 유튜브 구성작가, 게임시나리오 작가, AI프롬포트 작가 처럼 글쓰기와 관련된 직업들이 많아졌어. --- pp.25-26 예전에는 어른들은 “시키는 일만 잘하면 된다”, “조용히 성실하게 일하면 된다”라는 말을 많이 했어. 물론 성실함은 지금도 중요해. 하지만 이제는 성실하게 시키는 일만 해서는 부족한 시대가 되었어. 인공지능과 로봇이 정해진 일을 더 빠르고 정확하게 해내기 시작했거든. 반복적인 계산, 자료정리, 번역, 단순한 글쓰기, 이미지 만들기, 음악 만들기까지 AI가 척척 해내는 시대가 되었지. 그렇다면 인간에게 더 중요해진 힘은 무엇일까? 그건 바로 문제를 발견하는 힘이야. --- p.56 AI가 발달하면서 많은 일들이 자동화되고 있어. 단순한 계산, 자료정리, 번역, 심지어 글쓰기까지 AI가 대신할 수 있게 됐지. 그렇다면 우리에게 남은 건 뭘까? 바로 사람과 사람, 사람과 AI를 연결하는 거야. 미래의 어떤 직업을 선택하든 협력과 의사소통은 핵심 경쟁력이 될 거야. 의사가 되더라도 환자와 소통하고, 간호사, 치료사, 행정팀과 협력해야 해. 개발자가 되더라도 기획자, 디자이너, 마케터와 소통이 필요하지. 1인 유튜버도 알고 보면 촬영 스태프, 편집자, 협찬 브랜드와 협력하는 팀 플레이어야. --- pp.98-99 인공지능이 똑똑해 보여도 데이터가 없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어. AI가 셰프라면, 우리가 남긴 기록은 식재료와 같아. 스마트폰 검색, 결제, 앱 이용이 계속 쌓이기 때문에 요즘을 ‘데이터의 시대’라고 부르는 거야. 데이터를 잘 모으고 분석하면 사람들이 무엇을 원하는지, 어디서 문제가 생길지를 예측할 수 있어. 기업은 제품과 서비스를 고치고, 병원은 환자 상태를 더 빨리 살피며, 정부는 정책을 세울 때 참고하지. --- pp.111-112 힘들고 반복적인 일은 로봇에게 넘어갔고, 사람은 더 섬세하고 판단이 필요한 일에 집중하게 된 거지. 그게 바로 로봇과 함께 일하는 미래 일터의 진짜 모습이야. 로봇과 함께 일하는 분야에 관심이 있다면 지금 당장 복잡한 기계부 터 분해해 볼 필요는 없어. 먼저 주변을 유심히 살펴보는 습관이 필요해. 사람이 많은 곳에서는 왜 길이 막히는지, 어떤 일이 유난히 반복되는지, 누가 어떤 순간에 가장 힘들어 보이는지 등을 바라보는 눈을 길러야 해. 그런 관찰이 쌓여야 로봇에게 무엇을 맡기고 사람은 무엇을 해야 하는지가 더 잘 보이게 되거든. --- p.127 이렇게 기술과 의료가 만난 첨단 분야에서 현장을 이끌어가는 사람들은 어떤 일을 할까? 우선 ‘디지털 헬스 전문가’를 꼽을 수 있어. 이들은 스마트워치 같은 웨어러블 기기에서 쉴 새 없이 쏟아지는 수많은 건강 데이터와 생활 습관 기록을 모아서, 실제 사람들의 건강 관리에 진짜 도움이 되는 서비스를 설계해. 이들이 하루 중 가장 치열하게 고민하는 순간은 ‘어떻게 하면 사용자가 귀찮아하지 않고 이 기능을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쓸 수 있을까?’를 생각할 때야. 너무 복잡한 화면이나 부담스러운 알림은 오히려 사람들을 피곤하게 만들 수 있기 때문에, 데이터는 정확하게 다루면서도 화면 디자인과 사용법은 누구나 편안하게 느낄 수 있도록 섬세하게 조율하는 일을 한단다. 디지털 헬스 전문가는 ‘수학·과학만 잘해야 한다’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실제 현장에서는 ‘사용자가 3일 안에 포기하는 이유’를 찾아내는 관찰력이 더 필요해. --- p.189 퍼스널 브랜딩이 실제로 어떻게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내는지 세 사람의 사례를 살펴볼까? 첫 번째는 지은이네 반의 민호 같은 친구야. 학창 시절 내내 교내 방송반 기기를 고치고 친구들의 컴퓨터 문제를 척척 해결해 주던 민호는, 그 경험을 블로그에 쉬운 말로 꼼꼼히 정리해 올리기 시작했어. ‘친절한 IT 해결사’라는 이미지가 꾸준히 쌓이자, 나중에는 컴퓨터 관련 회사가 그를 먼저 찾아내어 최연소 기술 멘토로 채용되는 기회를 얻게 되었지. --- p.259 진로 포트폴리오는 한마디로 내 성장 앨범이야. 내가 해온 활동과 결과물을 모아 놓은 자료집이라고 할 수 있어. 예전에는 성적표 하나만으로 학생을 평가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요즘에는 여러분이 어떤 경험을 했고, 어떤 생각을 했고, 어떤 결과물을 만들었는지가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어. 그렇다고 해서 공모전에서 상을 받았거나, 학교에서 받은 모범 상 등이 대단한 포트폴리오가 되는 것은 아니야. 독서 기록, 창체 활동 소감문, 자유학기 진로탐색 소감문, 발표 자료, 수행평가 자료, 진로탐색 보고서, 봉사 활동 후 느낀 점 등이 모두 포트폴리오가 될 수 있어. 대회에서 상을 받지 않았어도 괜찮아. 친구들보다 특별해 보이지 않아도 괜찮아. 그 활동 속에서 무엇을 느꼈는지, 어떤 어려움이 있었는지, 무엇을 배웠는지, 다음에는 어떻게 해보고 싶은지를 기록하면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의미 있는 자료가 되는 거야. --- p.2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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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10대가 성인이 되는 10년 후 세상은 어떻게 달라질까?
유망직업을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미래사회가 원하는 인재상까지 소개한 책! 이 책의 제1부는 미래인재에게 꼭 필요한 역량으로 기업가정신을 소개하고 있다. 기업가정신은 회사를 차리는 사람에게만 필요한 능력이 아니라, 세상의 문제를 발견하고 그 문제를 더 나은 방법으로 해결해서 새로운 가치를 만드는 힘이다. 사장이 되든, 교사가 되든, 의사가 되든, 공무원이 되든, 작가가 되든, 유튜버가 되든 앞으로 어떤 일을 하더라도 기업가정신은 꼭 필요하다. 왜냐하면 미래 사회는 정해진 답만 맞히는 사람보다, 아직 아무도 답을 찾지 못한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하려는 사람을 원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기업가정신을 기르기 위해서는 7가지가 필요하다고 말한다. 첫째는 문제를 발견하는 힘이다. 인공지능과 로봇이 정해진 일을 더 빠르고 정확하게 해내는 시대에서 인간에게 더 중요해진 힘은 바로 문제를 발견하는 힘이다. 둘째는 새로운 가치를 상상하는 힘이다. 아이디어를 떠올리는 것을 넘어, 세상에 없던 것을 만들어내거나 기존의 것을 시대변화에 맞게 다르게 활용할 줄 아는 능력이 필요하다. 셋째는 변화에 빠르게 적응하는 힘이다. 2020년 코로나 바이러스가 전 세계를 덮칠 때 배달 서비스를 새로 만든 식당 주인, 집에서 할 수 있는 운동 콘텐츠를 올린 유튜버 등이 성공한 것처럼 변화 속에서 기회를 찾아내는 능력이 필요하다. 넷째는 도전하고 위험을 감수하는 힘이다. 테슬라와 스페이스X의 창업자인 일론 머스크는 스페이스X의 첫 로켓 발사가 세 번 연속 실패했을 때, 회사 돈이 바닥났다. 그는 두려웠지만 마지막 남은 자금으로 네 번째 발사를 강행해 성공했다. 이처럼 위험을 용기 있게 감수하는 힘이 필요하다. 다섯째는 실패를 뛰어넘어 회복하는 힘, 즉 회복탄력성이다. 새로운 가치를 만들려는 사람은 실패를 통해 사람들의 반응을 살피고, 방법을 고치며, 더 나은 해결책을 찾아낸다. 미래 사회는 한 번도 실패하지 않은 사람보다 실패를 실험 결과로 바꾸며 계속 성장하는 사람을 선호한다. 여섯째는 스스로 계획하고 끝까지 실행하는 힘이다. 기업가정신을 가진 사람은 실험을 계획하고, 실제로 해보며, 결과를 바탕으로 더 나은 방법을 찾아간다. 미래 사회는 시키는 일만 잘하는 사람보다 끝까지 실행하는 사람을 원한다. 일곱째는 함께 연결하고 협력하는 힘이다. AI가 발달하면서 많은 일들이 자동화되고 있는데, 사람과 사람, 사람과 AI를 연결하는 힘이 무엇보다 중요해졌다. 미래의 어떤 직업을 선택하든 협력과 의사소통은 핵심 경쟁력이 될 것이다. 이 책은 기업가정신의 7가지 요건을 기르는 법을 다양한 사례와 함께 소개하고 있으므로, 미래인재로 성장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데이터 엔지니어, 재생에너지 컨설턴트, 시니어 UI·UX 디자이너, 에듀테크 개발자… 미래유망직업을 알아보고, 나에게 꼭 맞는 진로를 설계한다! 이 책의 제2부는 미래유망직업 분야로 AI, 데이터, 디지털 기술, 환경, 에너지, 지속가능성, 바이오, 건강, 돌봄, 콘텐츠, 교육, 창작, 융합형 신직업 등을 소개하고 있다. 저자인 진로진학교사가 10대 학생들이 일상에서 자주 겪는 다양한 일들과 관련된 미래유망직업들을 일대일 대화 형식으로 쉽고 재밌게 이야기해 주면서, 미래유망직업이 왜 등장하게 되는지를 설명하고, 그 직업들이 앞으로 어떤 일을 할지를 소개하며, 해당 직업에서 일하기 위해서는 무엇을 준비해야 할지까지를 알려주고 있다. AI, 데이터, 디지털 기술 분야에서는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학생이 스스로 공부하도록 이끄는 교육 자료 제작자, 데이터에서 의미 있는 패턴을 찾아내는 데이터 분석가, 데이터가 올바르고 공정하게 사용되고 있는지를 감시하고 정책을 만드는 데이터 윤리 전문가, 기업이 수집하는 개인정보가 관련 법규에 따라 적절히 관리되고 있는지를 감독하는 개인정보 보호 전문가, 사람과 로봇이 한 공간에서 덜 불편하고 덜 위험하게 일하도록 설계하는 로봇 협업 디자이너 등을 소개했다. 환경, 에너지, 지속가능성 분야에서는 회사나 공장이 어떤 문제를 안고 있는지를 진단하는 환경 컨설턴트, 기업이나 제품이 얼마나 많은 이산화탄소를 배출하는지 정밀하게 측정하고 분석하는 탄소 발자국 분석가, 제품이 만들어지는 순간부터 버려지는 순간까지 전 과정을 고려해 설계하는 제품 지속가능성 디자이너, 날씨와 전기 사용량을 보고 전기를 언제 사고팔지를 판단하는 에너지 트레이더 등을 소개했다. 바이오, 건강, 돌봄 분야에서는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건강한 선택을 하도록 유도하는 흐름을 설계하는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 기획자, 운동선수, 직장인, 학생 등 다양한 사람들이 심리적 압박을 이겨내고 최상의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멘탈 코치, 고령자가 디지털 기기와 서비스를 불편함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화면과 경험을 설계하는 시니어 UI·UX 디자이너, 개인의 유전 정보를 읽어내 앞으로 어떤 질병에 걸릴 위험이 큰지를 예측하는 유전자 분석가 등을 소개했다. 콘텐츠, 교육, 창작 분야에서는 플레이어가 게임 안에서 경험하는 모든 이야기를 설계하는 게임 시나리오 작가, 어렵고 지루한 공부를 마치 게임을 하듯 다음 단계가 궁금해지는 학습으로 바꾸는 학습 경험 디자이너(LXD), 연예 기획사처럼 개인 창작자들을 전문적으로 관리하고 도와주는 다중 채널 네트워크 매니저 등을 소개했다. 융합형 신직업 분야에서는 심리학과 첨단 기술을 연결하는 사용자 경험(UX) 연구자, 농업과 IT를 융합한 스마트 팜 매니저, 패션과 환경 과학을 융합한 친환경 소재 개발자, 기술의 발전으로 소외된 이웃들이 디지털 세상에 안전하게 적응할 수 있도록 쉬운 교육 프로그램을 만들거나 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정하고 편리한 기술을 설계하는 디지털 포용 전문가, 세상에 없던 일을 새롭게 직업으로 만드는 창직과 관련된 사례 등을 소개했다. 한편, 이 책은 학생 스스로 진로를 발견하고 자신을 성장시키기 위한 방법으로 ‘나만의 디지털 포트폴리오 만들기’를 소개했다. 예전에는 종이로 된 이력서 한 장에 출신학교와 자격증 점수만 적어 냈지만, 이제 세상은 그 사람이 어떤 생각을 하며 살아왔고, 문제를 마주했을 때 어떤 태도를 보이는지를 평가하게 되었다. 디지털 포트폴리오는 세상을 향해 나를 증명하는 도구가 되어줄 것이다. 현재 초등학생 중 65%는 2035년에 현재 존재하지 않는 새로운 직업을 갖게 된다고? 변화하는 세상에서 내가 좋아하는 것과 잘하는 것을 찾으며 나만의 진로로드맵 만들기! 이 책의 제3부는 학교생활을 하면서 진로 경쟁력을 키우는 방법을 소개했다. 많은 학생들이 ‘공부는 시험 점수를 위한 것’, ‘진로는 나중에 직업을 정할 때 생각하는 것’이라고 공부와 진로를 따로 떼어 놓는 경향이 있는데, 이 책은 교과 공부는 내가 좋아하는 일을 찾기 위한 보물 상자와 같다고 말한다. 학창 시절에 다양한 과목들을 배우면서 세상을 이해하며 나를 발견하고, 내가 어떤 분야에 관심이 있는지를 알아갈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교과 공부는 나만의 길을 찾아가는 가장 기본적인 출발점이다. 이 책은 진로 탐색을 하는 데 교과 공부뿐 아니라 독서와 창체 활동도 필요하다고 말한다. 책을 읽으면 내가 직접 경험하지 못한 세계를 만나고, 다른 사람의 생각을 빌려 세상을 넓게 바라보고, 내 안의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기 때문에 독서가 필요하다. 창체 활동은 학생으로 하여금 직업 활동을 체험하도록 이끌고, 미래를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여섯 가지 능력인 자기관리, 정보처리, 창의적 사고, 감성, 소통, 공동체 의식 등을 기르는 활동이므로 진로 탐색에 필요하다. 한편, 이 책은 내가 좋아하는 것과 잘하는 것을 찾으며 나만의 진로로드맵을 만드는 법도 소개했다. 주어진 질문에 따라 응답하면서 나에게 꼭 맞는 진로를 찾아내도록 하는 진로로드맵 체크리스트를 담아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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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를 고민하는 청소년과 자녀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부모님, 그리고 학생들의 성장을 돕는 교사들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직업의 이름보다 역량을, 정답보다 질문을, 미래의 직업보다 미래를 살아갈 힘을 키워주는 책입니다. 직업을 선택하는 시대에서 역량을 설계하는 시대로 넘어가는 지금, 이 책은 미래를 준비하는 청소년들에게 가장 중요한 질문을 던집니다. “너는 무엇이 될 것인가?”가 아니라, “너는 어떤 문제를 해결하며 살아가고 싶은가?” - 류서진 (경기자동차과학고등학교 진로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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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실 현장에서 진로를 막막해하는 아이들과 마주할 때마다 정답 없는 질문을 어떻게 풀어가야 할지 고민이 많습니다. 이 책은 변화를 읽는 눈과 자신만의 길을 만드는 태도를 다정한 언어로 풀어내고 있습니다. 일상의 불편함을 문제로 인식하고 이를 배움과 도전으로 연결하는 기업가 정신은 진로를 고민하는 청소년이 갖추어야 할 필수적인 태도입니다. 진로의 갈림길에서 고민하는 모든 학생과 그 곁을 지키는 선생님들께, 미래를 두려움이 아닌 호기심으로 마주하게 할 이 책을 추천합니다. - 이보미 (홍익대학교사범대학부속중학교 진로진학상담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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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전야와 같은 시대, 어떻게 살아야 할지 몰라 불안하고 막막한 청소년들에게 이 책은 기존의 틀을 깨부수는 가장 강력하고 다정한 망치입니다. 저자는 단순히 직업의 이름을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고, 거대한 변화의 파도 속에서 청소년 스스로 세상의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해 나가는 ‘삶의 주체’가 되도록 이끌어줍니다. 세상이 정해둔 답안지를 찢고 나만의 지도를 그리며 당당하게 날아오를 모든 10대들에게, 이 경이로운 안내서를 기쁜 마음으로 추천합니다. - 정다해 (서울특별시교육청 중등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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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를 위한 유망직업 미래지도』는 막연한 미래 예측이 아닌, 나만의 역량과 경쟁력을 길러 세상의 문제를 해결하는 아이로 자라날 수 있게 정교한 이정표를 제공합니다. 미래의 파도 위에서 멋지게 서핑을 즐기고 싶은 모든 10대에게 그리고 아이들이 자신만의 속도로 날개를 펼치기를 응원하는 모든 부모님께 일독을 권합니다. - 송숙영 (EBS 온라인 대입상담교사, 고등학교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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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변하는 미래 사회에 청소년들이 스스로 방향을 잡고 당당하게 나아갈 수 있도록 돕는 진로 지침서! - 정예슬 (교육 크리에이터 ‘예슬췍’, 『초등 꿈 찾기』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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