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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하늘
국내작가 번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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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하늘
국내작가 번역가
한국외국어대학교 터키·아제르바이잔어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사학과에서 동양사 석사 과정을 밟고 있다. 번역기획공동체 ‘창窓’에서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주로 몽골 제국 시대 이후의 중앙유라시아와 오스만 제국에 대해 관심을 쏟고 있다. 논문〈몽골 제국과 포스트 몽골 시기 중앙아시아와 킵차크 초원에서의 투르크 정체성><역사 속의 오이라트인은 ‘서몽골인’이었는가?>과 《티무르의 발흥과 지배》(출간 예정)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한 사람의 로마-비잔티움사 애호가로서, 같은 역사를 사랑하는 애호가들이 힘을 모아 하나의 책을 번역하고 출간까지 했다는 사실이 감격스럽게 느껴집니다. 이번 『알렉시아드』의 출간을 계기로 한국의 기성 출판사들이 로마-비잔티움사의 시장성을 발견하여 다른 연구서와 사료들도 한국어로 소개되길 바랍니다.

작품 밑줄긋기

P********e 2024.04.16.
p.193
*단성론파(Monophysites) = 합성론파AD.428 안티오키아 출신 '네스토리우스' 가 처음 주장.'단일' 을 뜻하는 그리스어 모노스(Monos)+;본성' 을 뜻하는 피시스(Physis)의 합성어. 그리스도는 하나의 본성(과 두 성격)을 가진다. - 신성+인성+단일한 본성'이집트 콥트교회, 시리아 그리스도교 교파, 아르메니아 사도교회가 이 해석을 지지함.일반적 서방교회(그리스 정교회, 슬라브 정교회, 로마 가톨릭, 프로테스탄트 교회) 와 달리 칼게돈 공의회에서 발표된 칼게돈 신경을 인정하지 않음. 이 논쟁으로 인해 보편교회는 분열됨.*아리우스파이집트 사제 아리우스에 의해 제시된 해석으로 성부와 성자는 동일한 본질이 될 수 없다는 주장(삼위일체 부정) 으로 AD.325 니케아 공의회를 통해 이단으로 규정됨.*호모우시오스(Homoousios): 성부와 성자는 동일 본질 = 양성론(그리스도는 '성부의 신성+성자의 인성' 을 소유한다)*5대 총대주교관구(Pentarchy): 로마, 콘스탄티노폴리스, 알렉산드리아, 안티오키아, 예루살렘. 그리스도교 신앙의 모든 원칙을 결정하기 위해 칼게돈 공의회 때 기획됨.*히포드로무스: 경기, 축제, 청원, 봉기의 장(광장). 현재는 이스탄불 술탄 아흐메트 광장으로 불림.*콘타키온(Kontakion): 전례에서 음악과 함께 읊는 긴 시.*단성설(AD.630): 그리스도에게는 두 성질이 존재하지만 하나의 의지, 하나의 에네르게이아(Energeia) 현실태만이 있다는 신조. 여러 세기에 걸쳐 로마교회와 동방교회가 멀어지는 계기가 됨.*아우구스티누스 354~430(75세)*중세: 서로마 제국 멸망 '475년' ~ 동로마제국 멸망, 백년전쟁 종식 '1453'*케리그마(kerygma): '설교' 를 뜻하는 헬라어. '전달자로서 선포한다' 는 뜻. 그리스도에 관해 초대교회 구전의 핵심.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을 전하는 것. 내용 그 자체. 전령자와 메시지를 맡긴 위임자의 관계 속에서 형성되는 말.*바실레프스(Basileus): 이스라엘의 왕.*다윗의 삶과 승리를 묘사한 은원판 아홉개는 현재 메트로폴리탄 미술관과 키프로스 박물관이 나누어 소장중.*네아: '새로운'*포르피로예니토스: '보라색 출생(자줏빛 혈통)' 이라는 의미. 아버지가 황제로 재위 중이고 황제의 색 보라색으로 치장된 황궁의 특별한 방에서 출생했다는 뜻(92대 황제 콘스탄티노스 7세 포르피로예니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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