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할 수 있는 일, 좋아하는 일을 찾기 위해 다양한 분야를 탐구하고 싶어 연세대학교 문화디자인경영학과에 진학했다. 대학 시절 광고기획, 경영전략 등의 분야에서 경험을 쌓으며 근본적인 문제 해결 방식을 추구했고, 결국 답은 사람을 깊게 들여다봐야 알 수 있다고 일깨워주는 UX 분야를 알게 됐다. IBM UX 컨설턴트, 카카오 VX 서비스 기획자를 거쳐 넥슨코리아에서 게임 UX 리서처로 재직 중이다. 뾰족한 인사이트를 찾고 사람들의 인식과 경험을 변화시켜가는 과정이 재미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