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는 일터선교 현장에서 오랫동안 사역한 경험과 학문의 전당에서 일터선교에 대한 애정을 함께 겸비한 명실상부한 일터선교 전문가입니다. 구심적 선교가 중요해지는 이 시대에 하나님께서는 모든 당신의 자녀들을 자신의 영역의 선교사로 부르고 계십니다. 이러한 의미에서 본 저서는 독자들이 일터를 하나님의 선교가 이루어지는 거룩한 삶의 현장으로 이해하도록 도울 수 있도록 시의적절하게 저술된 책입니다. 본서는 직장선교가 선택이 아니라 복음의 총체성에 근거한 필연적 사명임을 성경적으로 설득력 있게 제시하며, 성경적 일 신학을 통해 소명을 예배로 이해하도록 깊이 있는 통찰을 제공합니다. 모라비안 공동체부터 한국의 산업선교에 이르기까지 풍성한 역사적 사례는 일터를 통한 복음의 능력을 생생하게 보여줄 뿐 아니라, AI 시대의 기술, 인간, 하나님에 대한 성찰은 오늘의 현실적 과제에 깊이 응답합니다. 본서는 신학과 실천을 탁월하게 연결한 학문적이면서도 목회적인 저작이기에 목회자, 신학생, 직장인, 선교 사역자 모두에게 필독서로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