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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의 글 9
머리말 15 1부 선교방법론 1장 선교신학의 기초로서 선교 영성 23 2장 선교의 기초로서 선교신학: 성육신 신학 53 3장 선교의 목적으로서 선교정책 1: 개혁교회의 요체들을 통한 전포괄적 삶의 영역에서의 변혁 113 4장 선교의 목적으로서 선교정책 2: 제자들을 통한 전포괄적 삶의 영역에서의 변혁 137 5장 현장으로부터 듣는 개혁교회의 교회 건설 원리 161 6장 현지인 중심의 동반자 선교 183 2부 선교 전략들 1장 현장중심 선교: 신 지역부 제도를 넘어서 201 2장 공교회 선교: 동역노회제도를 통한 현지 지역선교부 협력 229 3장 팀 사역: 기능별 팀 사역을 향하여 257 4장 KPM의 전략적 재배치 & 순환배치 279 5장 개혁교회의 선교재정 행정원리 301 6장 선교사 은퇴 333 7장 4세대 선교로의 전환 I 355 8장 4세대 선교로의 전환 II: 언택트선교 & 플랫폼선교 367 9장 4세대 선교로의 전환 III: 디아스포라 선교 387 10장 4세대 선교로의 전환 IV: 선교적 교회 415 참고문헌 4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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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사들은 끊임없이 변하는 상황 속에서 불변하는 복음의 진리를 적실하게 전해야 하는 과제를 가지고 있다. 이 과제를 풀어가기 위해서는 선교사와 선교기관 모두가 숲과 나무를 함께 볼 수 있는 신학과 실천적 안목이 필요하다. 당장 눈에 들어오는 상황만 바라보고 있으면 방향을 잃고 제자리를 맴돌게 되고, 이론만 붙들고 있으면 현실의 바깥에서 방황하게 된다. 저자는 KPM고신총회세계선교회 연구국장으로 봉사하면서 개혁교회에 속한 선교사들이 개혁교회의 원리를 놓치지 않으면서 현장의 상황에 적실한 방법으로 선교할 수 있는 길을 모색하며 연구해 왔다. 이 책은 그러한 연구의 결과로 나왔다.
이 책은 개혁주의 선교가 붙들어야 할 원리는 물론 그 원리가 현장에서 적용될 때 나타나는 결과들로 다시 원리를 강화하고 그것을 다시 현장에 적용하는 해석학적 선순환을 통해 선교의 발전을 추구할 때, 비로소 개혁교회의 신학과 원리에 일치하면서 현장에 적합한 선교를 수행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그래서 책의 내용도 선교신학, 선교목표, 선교정책과 이러한 원리와 방향에 따라 각각의 선교현장에서 개발되어야 할 전략과 전술의 순서로 논리적이면서도 일목요연하게 전개되고 있다. 개혁주의 선교원리를 어떻게 실천할 수 있을지 고민하는 분들과 선교신학과 현장의 균형을 추구하는 분들은 반드시 이 책을 읽어보기를 권한다. - 김성운 (고려신학대학원 선교학 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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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가 복음을 받아들인 지 이제 140여 년이 지났다. 그리고 1970년대 말부터 선교가 본격화되었다고 보았을 때, 한국교회는 이제 청년기를 거쳐 중년기로 접어들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한국교회나 선교사를 위한 선교 전략 도서는 그리 많지 않다. 저자 역시 “KPM이 가지고 있는 공식적인 선교신학과 선교 전략”의 부재 때문에 이 책을 집필하게 되었다고 밝히고 있다. 이런 상황을 고려할 때, 저자의 책 『개혁교회 선교방법론』은 다음과 같은 이유에서 매우 커다란 의미가 있다.
첫째, 교단선교의 방법론에 대한 이론적인 배경과 함께 실제적인 주제들을 담고있기 때문이다. 이 책의 1부는 개혁교회 선교신학의 기초로서 성육신 신학, 그리고 선교의 목표로서 교회개척과 제자화를 통한 삶의 변혁에 대한 이론적 배경을 다루었다. 그리고 2부에서 다루고 있는 논문은 선교현장은 물론 선교본부의 생생한 목소리와 실제적인 선교 전략과 전술을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둘째, 교단에 적합한 맞춤형 선교 전략을 제시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고신총회세계선교회KPM가 개혁교회의 원리에 입각하여 그동안의 선교 흐름을 평가하고, 향후 어떻게 그 사역을 감당해야 하는지에 대한 실제적인 방법을 고민한 흔적이 곳곳에 묻어난다. 셋째, 이 책은 최근 부각되고 있는 탈세계화, 플랫폼 선교, 4차 산업혁명, 그리고 엔데믹 시대에 맞는 선교 전략은 물론, 선교재정 행정원리, 선교사 은퇴 문제까지 매우 포괄적으로 선교 관련 주제들을 다루고 있다. 특별히 현장 선교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는 저자의 연구가 얼마나 종합적이고 체계적인지 매우 잘 보여준다. 선교를 대하는 한국교회의 지나친 인본주의와 성장 위주의 평가에서 벗어나 성경적이고 시대에 적합한 전략 개발이 절실한 시점에서 이 책은 한국교회 선교를 더 윤택하게 만들 시금석이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 그러므로 이 책을 선교에 관심이 있는 목회자, 신학생, 선교사, 평신도가 반드시 읽어야 할 필독서로 적극 추천한다. - 최원진 (한국침례신학대학교 선교학 교수 · 전 한국복음주의선교신학회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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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선교는 역사상 그 어느 때보다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적 도전 앞에 서 있다. 변하지 않는 복음을 개혁주의 신학의 토대 위에서, 어떻게 변화하는 세계를 향해 전해야 하는가에 대한 진지한 성찰이 필요한 시대이다.
권효상 교수의 『개혁교회 선교방법론』 개정증보판은 이러한 시대적 질문에 개혁주의 신학의 깊이와 현장성을 함께 담아 답하고 있는 귀한 저서이다. 저자는 선교학 박사로서 개혁주의 선교의 원리를 신학적으로 견고하게 세우는 동시에, 캄보디아에서의 선교사신학교교수, 교회개척로서의 사역, 그리고 KPM고신총회세계선교회 연구국장으로서의 현장을 배경으로 한 연구 경험을 바탕으로 개혁교회의 선교가 나아가야 할 실제적인 방향을 균형 있게 제시하고 있다. 선교는 열정만으로 지속될 수 없으며, 올바른 신학과 건강한 방법론 위에서 이루어질 때 더욱 견고한 열매를 맺게 된다. 이런 의미에서 이 책은 특별히 개혁주의 교회건설을 목적으로 선교사역을 준비하는 선교사들에게 필독서일 뿐만 아니라, 선교사를 파송하고 동역하는 교회와 목회자, 그리고 선교를 배우고 섬기고자 하는 전 성도들에게 훌륭한 선교의 길잡이가 될 것이다. 이 귀한 개정증보판이 한국교회와 특별히 고신교회의 선교적 사명을 더욱 견고하게 세워 가는 데 의미 있는 이정표가 되기를 기대하며, 기쁜 마음으로 일독을 권한다. - 조동제 (고신총회세계선교회[KPM] 본부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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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의 복음은 영원히 변함이 없지만, 그 복음이 뿌리내려야 할 선교 현장의 지형은 지금 이 순간에도 끊임없이 변화하고 있습니다. 급변하는 시대적 요청과 사역의 현장 속에서, ‘복음의 본질’을 굳건히 지키면서도 ‘상황의 적실성’을 확보하는 일은 모든 선교사와 교회가 마주한 시대적 과제입니다. 이번에 권효상 교수께서 펴낸 『개혁교회 선교방법론개정증보판』은 이러한 과제에 대해 가장 성경적이고도 개혁주의적인 명쾌한 답을 제시해 줍니다.
본서는 단순한 선교학적 이론서나 현장의 경험담을 나열한 수필집이 아닙니다. 저자는 고신 선교의 역사적 정체성인 ‘십자가와 자기 부인의 영성’을 깊숙이 파고들어, 그 영성적 토대 위에 성육신적 선교신학, 개혁교회 건설이라는 정책, 그리고 현장에서 살아 숨 쉬는 전략과 전술을 하나의 유기체처럼 엮어냅니다. 영성과 신학, 정책과 전략이 선순환적 고리로 연결될 때 선교가 얼마나 견고하고 역동적인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지를 신학자의 혜안과 현장 전문가의 가슴으로 분명하게 논증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개정증보판은 팬데믹 이후 본격화된 4세대 선교의 흐름—언택트 및 플랫폼 선교, 디아스포라, 선교적 교회—에 이르기까지 시대적 대전환을 개혁주의적 시각에서 철저히 재해석reinterpret하고 구체적인 길을 열어주었다는 점에서 그 가치가 더욱 빛납니다. 선교사가 현지에서 자신만의 왕국을 세우는 오류를 범하지 않고, 현지인 제자들로 하여금 전 포괄적인 삶의 영역에서 하나님의 주권을 선포하는 ‘변혁자’로 세워가도록 이끄는 이 책의 가이드라인은 개혁교회 선교가 지향해야 할 참된 이정표입니다. 선교지의 외로운 사역 속에서 방향을 고뇌하는 현장 선교사님들에게는 깊은 위로와 명확한 지침이 될 것이며, 선교사를 파송하고 후원하는 한국교회 목회자들과 성도들에게는 보편적 공교회 선교의 가슴 뛰는 비전을 선물할 것입니다. 불변하는 진리의 기치를 들고 변화하는 세상을 향해 나아가는 모든 하나님 나라의 군사들에게 이 책을 기쁜 마음으로, 또한 간절한 마음으로 강력히 추천합니다. - 정용달 (신흥교회 담임목사 · 고신총회세계선교회[KPM] 이사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