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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정미
떡볶이 사장 도 여사
국내작가 경제경영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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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정미
국내작가 경제경영 저자
학교 앞 떡볶이 가게 운영 9년 차, 10년 하면 전문가 소리를 듣는다는데 1년 남았다.
오매불망 기다려진다는, 오매불떡 대전 만년점 대표다.

빨간 모자는 연체와 독촉, 빚에 허덕일 때 원형탈모가 와서 쓰게 되었다고 한다.
그래도 사는 것이 아니라 살아내는 것이라고 외친다.
특유의 긍정 마인드와 빠른 실행력으로 빨간 모자를 쓰고 다시 떡볶이 장사를 시작했다.

지금은 월 천 버는 떡볶이 가게 노하우와 장사 스킬을 주변에 알려주고 있다. 떡볶이 장사 하기 전에는 텔레마케팅, 은행원으로 일했으며 마케팅 경력 20년 차이다. 온라인커뮤니티 부끌대학 대표, 선한영향력 가게 대전 대표, 미라클하트 마음치유센터 팀장, 심리상담사 및 독서코치 강사로도 활동하고 있다. 강연과 기부도 활발히 하면서 “도움이 필요한 곳이면 어디든 나타나는 사람”, 도 여사의 인생을 새로 펼치고 있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덜 익은 여름, 덜 익은 어른. 여름은 어른이 되어 가는 계절입니다. 누구나 한 번쯤은, 아직 다 익지 않은 청포도처럼 시고 떫은 인생 맛을 본 적이 있을 겁니다. 조금은 서툴고, 조금은 미숙한 시절을 거쳐야 비로소 달콤한 맛을 알 수 있지요. 퇴근길 [반딧불] 노래를 들으며 “나는 특별하지 않아도 빛나는 존재”임을 깨달았던 것처럼, 이 소설의 주인공들도 덜 익은 여름의 한가운데에서 자신의 행복을 찾아갑니다. 사실, 덜 익었다는 건 아직 가능성이 남아 있다는 뜻입니다. 조금 더 기다리면, 조금 더 경험하면 우리는 분명 더 단단해지고, 더 깊어집니다. 덜 익은 그 순간에도, 우리는 충분히 소중하고 누구보다 빛나는 존재임을 이 소설은 조용히 이야기합니다. 『덜 익은 여름』은 어른이 되어 가는 길목에서 느끼는 두려움과 기대, 서툴러서 더 아름다운 성장의 순간들을 따뜻한 시선으로 담아냅니다. 이 책을 읽는 모든 청소년과 어른들에게 덜 익은 여름이 주는 설렘과 용기를 함께 느껴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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