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시절 자연을 맘껏 누리며 자랐습니다. 지금도 텃밭을 가꾸며 자연이 주는 고마움을 느끼며 살고 있습니다. 아이를 낳아 기르고 학생들을 가르치며 38년 동안 교직 생활을 이어 왔습니다. 초등 교육 과정 재구성 방안 강사로 활동했으며, 학생과 학부모 생태 동아리를 운영하기도 했습니다. 레크리에이션·종이접기 지도자와 숲 해설가 자격증이 있을 정도로 놀이와 체험 중심 교육 과정 운영에 관심이 많습니다. 지은 책으로 《학교 숲 생태 놀이》(2023)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