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대기업에 특혜를 주는 미심쩍은 법률 및 규제 제도와 새로운 정책을 흡입력 있게 묘사한 범죄 이야기다. 또한 이 책은 사람과 자연, 민주주의와 책임성이 맞이한 끔찍한 결과를 다룬 비극이며, 오늘날 세계 자본주의의 기능을 통찰한 흥미롭고 중요한 경제학 서적이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이 책은 겉으로 무력해 보이는 사람들이 어떻게 더 바람직하고 정의로운 미래를 위해 이러한 흐름에 저항하는지를 다룬 희망적인 이야기다. 부디 이 책을 놓치지 않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