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에서 행정학을 전공하고, YMCA에서 실무자로 일하다가 도시와 환경에 관심이 생겨 공부를 시작했다. Virginia Tech에서 도시계획학 석사를, Rutgers에서 도시계획과 공동정책학 박사학위를 마쳤다. 2003년 8월 미국에서 대정전이 발생하여 5천만 명이 피해를 받는 재난을 접하고, 왜 이러한 대형재난이 발생하는지 알고자 연구하였다. 그 과정에서 재난이론을 공부했고, 에너지 정책과 함께 인적 재난에 관해 연구하고 있다. 2017년에 사회적경제 활성화 추진체계, 2021년에 사회적경제 중간조직을 연구했다.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지속가능한 도시와 에너지 정책에 관심을 두고 연구하고 있다. 2015년부터 순천향대학교 행정학과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고, 2022년부터 한국 YMCA 전국연맹 시민운동정책위원회 위원장으로 있으면서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시민사회의 역량 강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