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 게임, 병원운영을 삼도류(?)로 하고 있는 슈퍼맨 원장님. 경희대 의대를 졸업하고 지옥 같은 수련과정을 거쳐 산부인과 전문의가 되었다. 학창시절엔 만화그리기 동아리를 꾸릴 정도로 만화를 사랑하던 덕후였는데 병원 마케팅으로 인스타그램을 시작했으나 무엇을 올릴지 몰라 고민하던 중 자신이 좋아하던 만화를 그려 연재하기 시작했다. 연재 3년차인 지금은 팔로워 수 6.5만 명에 수백만 조회수를 자랑하는 인기 인스타툰 작가가 되었다.
익숙한 우리나라를 떠나 낯선 미국 의료 환경에서 겪는 여러 이야기가 마치 실제 의료에 참여하고 있는 것처럼 편하게 읽힙니다. 미국에서의 의료 환경과 문화 차이는 겪어야만 알 수 있는 부분이 많은데, 그 소중한 경험을 아낌없이 글과 그림으로 나누어 주셔서 미국 간호사 생활을 궁금해하는 분에게 이 책은 매우 친절한 선배가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