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와 영업으로 뼈가 굵은 중견 기업에 신입으로 입사해 15년째 재직 중이다. 사람을 좋아해서 대학에서는 심리학을 전공했고, ‘성장 동력’에 관심이 많아 라이프 코치 자격증을 땄다. 새로운 일에 겁이 없는 편이라 기회가 닿는 대로 영업, 마케팅, 상품 기획까지 두루두루 기웃거리다가 지금은 ‘기업문화팀’에서 그 모든 중심에 있는 ‘사람’을 위해 일하고 있다. 주중에는 팀장으로서 매일 새로운 경험치를 쌓고, 주말에는 엄마로서 두 아이와 함께 성장하고 있다. 그 과정을 기록하는 걸 좋아한다.
이 책은 저자의 리얼한 경험에서 비롯된, 영업이라는 업(業)과, 그 업에 종사하는 이들에 대한 진심 어린 애정과 열정이 가득 담겨 있다. 영업을 단순한 ‘직무’로서가 아니라, 열정의 대상으로, 최선의 과정으로, 선한 영향력의 도구로 삼고 달려온 저자의 진솔한 이야기는, 영업인뿐 아니라 모든 사회초년생들이 자신의 일과 삶의 방향을 설정할 때 훌륭한 가이드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