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영진전문대학 겸임 조교수, 현) ㈜네트워크 코리아 대표 및 기업부설 연구소 소장 역임. 수많은 승용차가 각기 다른 방향으로 가고자 한다면 교통체증(traffic jam)을 발생시키듯이, 변화에 뒤늦은 칠곡엔 세계화가 진행됨에 따라 문화체증(culture jam)까지 발생하고 있다. 특히 문학, 연극, 미술 혹은 음악 등과 같은 문화생활을 하는데도 잦은 지명변동(地名變動)으로 문화체증을 발생시킨다. 고향 칠곡을 사랑하고 아끼는 마음에 지역에 대한 궁금증과 관심이 커져만 갔고, 이번에 지명풀이를 이해하고,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