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년 7월 성남에서 태어난 서울 토박이다. 한국외국어대학교 철학과 졸업을 앞두고 있다. 논리적인 글쓰기를 주로 해왔다. 그러던 어느 날, 나의 감정을 거짓없이 마주하고 싶다는 마음으로 시를 쓰기 시작했다. 내 첫 시의 필자와 독자는 모두 ‘나’였다. 그 후로 4년이 지났다. 누군가가 나의 시를 통해 나의 감정을 느끼기를, 감정의 변화를 경험하기를 소망하며 시를 쓴다. 주로 자연과 감정, 사랑을 주제로 삼는다. 이 책의 책날개와 뒷표지의 글을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