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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변화하는 몸과 마음이 우리가 살아가는 조건에 대한 통합적 표현형 반응이라는 것이다.(428)나의 젊은 자아는 신체 능력, 욕구, 기대, 지식, 경험 면에서 전혀 다른 늙은이 속에 깃들어 있다. 그는 내 안에 있지만 나는 그의 안에 있지 않다.(21)시간은 우리 존재의 바탕이 되는 진정한 매질이며 표현형은 시간을 통과하는 여정의 이야기다.(14)유전자는 대체로 인구집단 내의 차이를 결정하는 반면에 환경은 인구집단 간의 차이를 결정한다.(15)표현형은 뇌와 몸의 작동 방식, 감정 상태, 상호작용 방식, 사회적 정체성을 아우른다.(21)첨단 의료의 개입 때문에 죽음의 비용이 증가했으며, 부는 세대 간에 이전되는 것이 아니라 노인 돌봄에 빨려들고 있다.(23)유전자는 우리를 빚어내지만 불변의 청사진에 대고 찍어내는 게 아니다.(25)고든 차일드/농경의 기원:기후, 인구 압박, 행운/야만의 교착상태 탈출은 자연에 기생에서 적극적 동반자로(40)문명의 토대는 노예제였다.(46)망치를 든 사람에게는 모든 문제가 못으로 보인다.(77)언제나 그렇듯 굶주림의 고통은 고루 배분되지 않았다.(85)인구와 자원의 경주는 결코 끝나지 않았다.(98)18세기 생물학자들은 한 쌍의 부부에게서 나온 후손들이 어떻게 이토록 다양해졌는지 설명해야 했다.(104)기본값은 암컷이다.(123)남성은 여느 영장류보다 음경이 크고 생식샘은 작은데, 이 사실은 인간의 섹스가 생각보다 훨씬 큰 의미를 가진다는 사실을 알려준다.(123)사회적 혜택이나 불이익은 한 세대에서 다음 세대로 전달된다.(151)나의 종말은 나의 시초에 있다.(158)살은 과시적 소비의 전형적 표지다.(204)위선은 악덕이 덕에 바치는 경의다(214)우리는 비만과 합병증을 질병으로 정의하지만 문제는 생활 양식에 있는 것이지 그에 대한 반응에 있는 것이 아니다.(234)비만은 표현형이며, 이 표현형은 우리 생활 양식의 직접적 결과다. 질병은 치료할 수 있지만 표현형은 치료할 수 없다.(245)지구의 진짜 주인은 너무 작거나 하찮아서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다. 몇몇은 햇빛을 수확하고 다른 몇몇은 무기물에서 주요 광물을 추출하는데, 나머지 모든 생명이 그들에게 기생한다.(253)기생충parasite(문자 그대로 '음식 옆'이라는 뜻, sitos)이라는 낱말은 '그의 빵을 먹고 그를 찬미한다'라는 표현에서 보듯 본디 주인에게 알랑거려 밥을 얻어 먹는 무일푼 손님을 경멸적으로 일컫는 그리스어였다.(257)토머스 매키언:감염병의 퇴조는 영양 상태와 생활 여건의 개선 때문(274)열악한 환경이 성장과 발달의 과정 전체에 영향을 미쳐 삶의 궤적 전체를 좌우할 수 있다.(298)역사를 통틀어 가장 안전하게 살고 있는 사람들이 안전에 전전긍긍하는 것, 가장 건강한 사람들이 건강에 집착하는 것, 가장 오래 사는 사람들이 더 오래 살려는 욕망에 사로잡혀 있다.(306)노화 관련 질환은 각자의 몸속에서 생겨 오랜 세월에 걸쳐 발전하며 유전자, 바깥세상, 우리 자신의 행동 사이에 이루어지는 상호작용이 질환의 진행 속도에 영향을 미친다.(310)키와 몸무게는 성장과 생활 양식의 지표이고, 혈압, 혈당, 혈중 콜레스테롤은 체내의 마모 정도를 나타내며, 흡연과 음주는 당신이 여기에 얼마큼의 스트레스를 더하는지 알려준다. 삶은 불확실하며 사람들은 그래서 보험에 가입히지만 돈을 따는 쪽은 언제나 카지노다.(313)유전자는 상대적 위험을 결정하지만, 절대적 위험은 생활 양식 및 환경과 관계있다.(325)혜택 역전의 법칙/단지 나이와 질병을 혼동한 탓(326)핑커:감정 이입 범위의 확장이 멈추면 다른 인종, 신념, 성 정체성 표현을 외부에 두게 된다.(363)높은 수준의 순응은 현대사회의 삶의 조건이자 가축화된 종의 삶의 조건이다.(397)가축화:식구(청소동물), 식용, 다른 용도(짐나르기, 털)(399)리처드 랭엄:선제 공격(계획적, 의도적)과 대응 공격 구분(408)2018세계 행복 보고서 최상위 10개국 모두 사회민주주의(409)우리의 행동에는 길들임 증후군의 특징:온순함과 서열 수용(410)자기주장과 복종심, 집단의 이익과 개인의 이익, 사랑과 증오가 균형을 이루는 동적 평형 상태에서 살아간다.(412)2025.07.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