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간 HRM·HRD·OD 분야에서 일해온 인사 전문가이자 연구자, 에세이스트. 사람과 조직, 일과 배움에 관한 질문을 품고 글을 써왔으며, 본사와 인재개발원, 생산 현장과 경영연구원을 오가며 실천과 이론의 교차점에서 인사 제도와 인재 개발, 리더십과 조직문화를 연구해왔다. 현재는 미래경영연구센터에서 포용적 리더십과 다양성 포용, 시니어 구성원 커리어 개발에 관한 연구를 수행하며, 일터 안팎에서 ‘살아 있는 공부’를 이어가고 있다. 글을 통해 존재의 방향을 탐색하고 타인과 연결되기를 바라며, 이 책을 통해 질문하고, 듣고, 쓰며 살아온 배움의 여정을 풀어놓았다. 저서로 『그 일을 하고 있습니다』(공저), 『나의 시간을 안아주고 싶어서』(공저)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