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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형욱
국내작가 문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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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형욱
국내작가 문학가
어둡고 절망적인 상황 속에서 펼쳐지는 잔잔하고 소박한 일상물을 지향하며, 영화를 보는듯한 글을 쓰고 싶다. 불교 신자지만 성경 문구를 좋아하고 비흡연자지만 흡연하는 등장인물을 좋아한다. 입이 닳도록 남들에게 추천하는 작품은 마틴 스콜세지의 ‘좋은 친구들’, 쿠엔틴 타란티노의 ‘저수지의 개들’, 데이비드 핀처의 ‘소셜 네트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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