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문학 전공 후 독학으로 회계사 공부를 시작했다가 난해한 회계·세무 용어에 좌절했다. 그때 책장에 있던, 아빠의 20년 전 한자로 적힌 회계학, 세법학 책에서 회계·세무 용어의 참뜻을 알게 되어 회계학 석사 및 제42회 공인회계사 시험에 합격했다. Deloitte안진회계법인을 거쳐 현재 KPMG삼정회계법인에 재직 중이다. 수많은 회계 감사, 기업 자문을 수행하면서 만났던 분들의 회계·세무 실무에서 어려운 점과 본인이 수험 시 겪었던 좌절을 독자들은 겪지 않기를 바라면서 『초보자도 바로 써먹고 바로 돈이 되는 실전 회계·세무 길라잡이』를 집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