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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수연
국내작가 예술/여행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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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수연
국내작가 예술/여행 저자
씨네21 기자. 서울대학교에서 물리교육학?경제학을 전공했다. 어렸을 때 장래희망은 MIT 교수였는데(꿈은 크게 갖는 거니까!) 정신 차리고 보니 영화잡지 기자가 되어 있었다. 돌이켜보면 더 어렸을 때는 방송기자가 되는 게 꿈이긴 했다. 프레드와 진저, 고전기 할리우드, 스티븐 스필버그를 사랑한다. 취미는 요즘 사람들이 무엇에 열광하고 있나 관찰하는 것. 그러다 보니 영화와 드라마, 예능, 책, K팝, 웹소설을 다 들여다보게 됐다. 그 덕분에 “너는 그걸 어떻게 다 보고 있냐”라는 말을 들으며 살고 있다.

- X(전 트위터) @vagabond_sy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영화는 본래 시청각 이미지의 예술이지만, 이를 얼마나 오감의 경험으로 확장하느냐에 따라 우리의 기억 속에 더 각인될 수 있다. 《필름 위의 만찬》은 스크린 위의 이미지를 음식이라는 감각으로 다시 번역하며, 기억 속 이미지를 새로운 감각으로 음미시킨다. 단순한 배경지식의 나열에 그치지 않고 영화의 익숙했던 장면들마저 낯설고 신선하게 되살려내 영화를 전혀 다른 방식으로 다시 경험하게 하는 특별한 장이 되어준다.
  • 권교정의 《제멋대로 함선 디오티마》를 오마주한 전혜진 작가의 《달의 뒷면을 걷다》는 ‘SF’와 ‘순정만화’의 스펙트럼을 섞고 교차하고 확장한다. 천체물리학을 기반으로 확장한 상상력이 SF가 얼마나 순정만화다울 수 있는지, 순정만화가 얼마나 SF 같은지 보여준다. 장르 이해의 저변을 넓히는 의미에서도 귀한 텍스트라고 감히 표현하고 싶다.

작가 인터뷰

  • [책읽아웃] "인터뷰를 읽고 사람들이 무언가 얻어갔으면" (G. 임수연 기자)
    2023.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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