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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인
국내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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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인
국내작가
효자동에서 이탈리안 식당 두오모를 운영한다. 채소 장보기를 좋아하며 고양이 두 마리와 살고 있다. 술 중에서도 제일 좋아하는 건 혼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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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추천

  • 살다 보면 수프가 필요한 순간이 있다. 추운 날 친구가 찾아오거나 몸이 아프거나 문득 마음이 허전할 때. 재료를 정하고 허브나 조미료를 떠올리는 동안 이미 주방 가득 온기가 퍼진다. 수프 한 그릇의 가장 큰 미덕은 다정함이다. 고단한 일상에서 따뜻한 허그 같은 나만의 인생 수프 레시피를 갖고 싶다면 이 책을 주방과 가장 가까운 곳에 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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